2/11(수) 시황

Ẋ 시장 가격 흐름
대두 시장은 저가 출발 후 거래량이 제한된 가운데 반등 마감했다. 현 환경에서는 수요 리스크 프리미엄을 유지·확대하려는 흐름이 우선시되면서 조정 폭이 제한되고 있다. 뚜렷한 신규 펀더멘털 재료는 부재했다. 남미는 필요한 지역에 강수가 보강되고, 수확이 필요한 지역은 건조 여건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기상 패턴 전환이 진행 중이다. 브라질 작황은 Conab의 금일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Conab은 브라질 대두 생산을 파종면적 감소를 반영해 1억7,610만 톤으로 100만 톤 하향(USDA는 전일 1억8,000만 톤으로 200만 톤 상향)했고, 옥수수는 1억3,880만 톤으로 유지(USDA 1억3,100만 톤)했다. 3월물 대두는 1.5센트 상승 마감, 신작이 곡선 후단에서 4센트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주도했다. 근월 3–5월 스프레드는 15.5센트 캐리로 확대되며 새로운 저점에 정착했는데, 이는 최종 수요처의 커버가 충분함과 동시에 지수펀드 롤 진행을 반영한다. 다만 블록 트레이드 및 TAS 주문 증가로 과거 대비 펀드 롤의 선물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인터마켓 스프레드에서는 대두가 옥수수 대비 강세를 보였고, 신작 비율 2.42는 가을 고점에 근접하며 봄철 추가 파종 유인을 시사한다. 국내 베이시스는 대체로 보합, 일리노이 Decatur의 한 가공업체는 입찰가를 3센트 인상해 +10h로 제시했다. 걸프 CIF는 2센트 하락한 +103.

Ẋ 제품 시장 동향
대두유는 신계약 고점 형성 후 되돌림이 나타나며 하락 마감, 과매수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오일 셰어는 48.4%로 약화됐다. 보드 크러시 마진은 1센트 상승한 부셸당 1.70달러.

Ẋ 수출 및 수요 전망
내일 발표될 주간 수출판매 예상 범위는 구·신작 합산 기준 옥수수 60만~160만 톤, 밀 20만~57.5만 톤, 대두 30만~120만 톤, 대두박 20만~45만 톤, 대두유 -1만~1.6만 톤이다. 금번 보고기간 중 일일 판매는 옥수수 13만 톤이 발표됐다.

Ẋ 기타 글로벌 뉴스
1. 아르헨티나 유지종자 노조는 정부의 노동개혁안에 반발해 수요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
2.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4월 첫째 주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회담할 예정.
3. 브라질 2월 대두 수출은 1,171만 톤(전주 1,142만 톤), 대두박 193만 톤(전주 163만 톤), 옥수수 95.3만 톤(전주 79.3만 톤)으로 Anec 추정.
4. Dorab Mistry는 높은 공급과 둔화된 수요가 팜유 선물에 부담을 줄 것으로 보며, 올여름 7월까지 3,800~4,300링깃/톤 범위를 전망. 인도네시아는 연내 B40 혼합률을 유지하되, 가격이 4,000링깃 하회 시 B50 검토 가능성 언급.
5. Mielke는 1~4월 중국·인도의 팜유 매입 확대를 예상. 25/26 시즌 글로벌 식물성유 소비는 710만 톤 증가, 생산은 530만 톤 증가 전망. 인도네시아 4,880만 톤, 말레이시아 1,970만 톤 생산 전망.
6. 인도네시아 팜유협회(GAPKI)는 상반기 가격 범위를 4,100~4,400링깃/톤으로 전망, 올해 생산 증가율은 2~3%로 2025년 8% 대비 둔화 예상.

Ẋ 대두 베이시스
US CIF Gulf : +103, ↓2
Cedar Rapids, IA : -45h, 보합
Mankato, MN : -45h, 보합
Decatur, IL : +10h, ↑3
Decatur, IN : +5h, 보합
Columbus, OH : -7h,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