Ẋ 시장 가격 흐름
대두 시장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 출발했으나, 단축된 휴일 주간의 첫 거래일에서 매도세가 우세하며 하락 마감했다. 체감과 달리 거래량은 직전 두 세션보다 높았다. 3월물 대두는 9센트 하락 마감했으며, 스프레드 약세가 현물가 하락 압력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대부분의 캘린더 스프레드는 약세로 마감했으나, 3-5월물 스프레드는 하루 동안 1센트 하락으로 2개월 최저점에서 회복하며 보합 마감했다. 국내 대두 베이시스는 일부 지역(Decatur, IL +3 → +15f)에서 강세를 보였고, Gulf CIF는 +93으로 보합이었다. 1월물 대두 계약은 수요통지일(First Notice Day)을 앞두고 미결제약정 청산이 진행 중이며, 내일까지는 롱 포지션을 정리하거나 롤오버해야 인도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 거래소에는 1,130건의 대두 선적증, 810건의 대두유, 152건의 대두박이 등록되어 있다.
Ẋ 남반구 작황 동향
남반구 작황은 대체로 양호하다. 아르헨티나 남부, 특히 La Pampa 지역과 인근 핵심 재배지에는 최근 건조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2주간 강수 예보가 제한적이어서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Ẋ 수출 수요
USDA는 이날 오전 이집트로 10만 톤 대두 개인 판매를 보고했다. 이는 가격 하락이 중국 외 수요를 일부 자극했음을 시사한다.
Ẋ 주간 곡물 검사 실적
옥수수 검사량은 51백만 부셸로 지난주 69백만 대비 감소했으며, 대두는 28백만 부셸로 34백만 대비 감소, 밀은 11백만 부셸로 23백만 대비 감소했다. 휴일 기간과 기상 요인으로 수출이 둔화되는 것은 흔한 현상이다.
Ẋ COT 보고서
오늘 오후 12/23 종료 주간 COT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며, 향후 데이터는 실시간에 가깝게 제공될 예정이다.
Ẋ 콩 제품 시장 동향
대두유는 혼조세 속 소폭 0.07포인트 상승 마감했으며, 대두박은 4.1달러 하락했으나 강한 오일 셰어 스프레드로 지지받았다. 난방유 강세와 오일 셰어 스프레드 확대로 인해, 캐놀라 약세(-1.4%)에도 대두유는 하방 압력을 일부 방어했다. 보드 분쇄 마진은 1센트 상승해 3월물 기준 부셸당 1.46달러로 마감했다.
Ẋ 남미·글로벌 수출 동향
아르헨티나는 11월 한 달간 지난 10년 중 최대 수출 기록을 세웠으며, 곡물 수출량은 1,000만 톤을 상회했다. 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1.38백만 톤, 보리는 199천 톤으로 110% 증가, 대두는 5.74백만 톤으로 75%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팜유 수출은 12월 1~25일 기간 1.6~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과 시카고 시장의 경쟁 식용유는 소폭 약세를 보였다. 팜유는 원유 가격 상승과 링깃 약세로 인해 바이오디젤 수요와 해외 구매자에게 매력도를 높였다. 세계 최대 대두 트레이더 일부는 브라질 최대 농업 주에서 세금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 아마존 대두 모라토리엄(Amazon Soy Moratorium) 참여를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20년 가까이 수백만 에이커의 열대우림을 보호해온 조치다.
Ẋ 대두 베이시스
US CIF Gulf : 보합 +93
Cedar Rapids, IA : 보합 (-35)
Mankato, MN : 보합 (-25)
Decatur, IL : 3 상승 → +15f
Decatur, IN : 보합 (옵션 가격, 선물 기준)
Columbus, OH : 보합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