Ẋ 시장 가격 흐름
대두 시장은 곡물 복합체 전반에서 펀드가 상대가치 자산으로 매수를 확대하면서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이번 상승 국면의 새로운 고점을 형성했다. 5월물 대두는 21.5센트 상승 마감했고 신곡 11월물은 10.25센트 상승했다. 강세 스프레드는 확대되었으며 특히 구곡에서 신곡 구간에서 강세가 두드러졌다. 7월–11월 캘린더 스프레드는 66.25센트 인버스로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중국이 미국 구곡 대두 구매를 재개할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다. 중국이 보잉 항공기 500대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는 약 한 달 전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서 언급했던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요인으로 해석되었다. 신곡 비율에서는 옥수수가 대두 대비 강세를 이어가며 주초 2.40%에서 2.37%로 옥수수 우위 방향으로 축소되었다. 비료 가격 급등과 공급 불확실성으로 인해 일부에서는 옥수수가 대두로부터 추가 파종 면적을 다시 확보해야 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두 베이시스는 보합에서 약세였다. 주간 기준 대두는 +27.75센트(SX +10.25), 대두박 -2.4달러, 대두유 +4.92였다.
Ẋ 콩 제품 시장 동향
대두유는 에너지 시장 강세, 글로벌 식물성유 강세, 그리고 미국 바이오연료 정책이 이달 중 백악관 승인 단계에 들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또다시 계약 고점을 경신했다. 다만 오일셰어 스프레드 거래에서는 대두박이 강세를 보였으며, 주 초반 방어적 흐름을 보였던 대두박 단순 가격도 다시 상승 흐름에 합류했다. 보드 크러시 마진은 6센트 상승하여 부셸당 2.29달러로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다.
Ẋ 남미 기상 상황 (World Weather Inc)
1. 브라질 남부와 파라과이는 이번 주 초 예상보다 더 많은 강수 예보가 제시되었으며 향후 10일 동안 주기적인 비가 예상된다. 예보가 현실화될 경우 작황과 토양 수분 상태는 개선되겠지만 현장 작업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강수 강도는 토양 수분을 완전히 회복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사프리냐 옥수수의 건기 생육을 위해서는 추가 강수가 필요하다. 브라질 중부의 건조 지역 역시 향후 10일 동안 강수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며 다음 주 중간에서 강한 비가 예상되어 토양 수분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 역시 현장 작업 속도는 늦출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북부는 향후 2주 동안 지속적인 강수가 예상되며 작물 생육은 유리하겠지만 현장 작업 진척은 느릴 전망이다.
2. 아르헨티나 서부와 북부에서는 향후 10일 동안 주기적인 강수가 예상되어 건조 지역의 작황과 토양 수분이 개선될 전망이다. 반면 동중부와 남동부 지역은 목요일까지 대부분 강수를 피해가면서 일부 건조 지역에서 생산량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남부 엔트레리오스의 넓은 지역에서 토양 수분 부족이 나타나고 있어 작물 스트레스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완전한 무강수 상황은 아니겠지만 비가 내려도 토양을 일시적으로만 적시는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3월 13~15일 기간의 강수 예보는 목요일 예상보다 더 많은 강수로 조정되었으며 생산 잠재력 하락을 일시적으로 멈출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강수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3월 16~20일 건조 날씨가 재개되면서 토양이 다시 빠르게 건조해질 가능성도 있다.
Ẋ 국제 뉴스 및 정책 동향
1. 보잉은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737 Max 항공기 500대 판매 계약 체결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계약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이후 첫 국빈 방문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때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시진핑 주석은 올해 후반 워싱턴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브라질 바이오디젤 업계는 정부에 현재 15%인 바이오디젤 혼합 의무 비율을 3월 말 이전에 16%로 상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농업계 지지를 받는 의원들도 이번 주 같은 요구를 제기하며 글로벌 에너지 변동성으로부터 경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3. 브라질 정부의 2월 수출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농산물 수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대두 수출은 711만 3,749톤으로 2025년 2월의 642만 8,331톤보다 증가했으며 옥수수 수출은 155만 2,124톤으로 전년 141만 9,488톤보다 증가했다.
4. Agroconsult는 전국 10개 이상 주에서 진행한 작황 투어 결과를 반영해 2025/26 브라질 대두 생산 전망을 1억 8,310만 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기존 전망보다 85만 톤 증가한 수치다.
5.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는 아르헨티나 대두 작황 등급을 양호·우수 30%, 불량·매우 불량 26%로 발표했다. 이는 전주 29%와 26% 대비 소폭 개선된 수치이며, 전년 같은 시기 31%와 20%와 비교된다. 생산 전망은 4,850만 톤으로 유지되었다.
6. FAO 식량가격지수는 2월 평균 125.3포인트로 1월 수정치 124.2보다 상승했다. 다만 이는 1년 전보다 1% 낮으며 2022년 3월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기록했던 고점보다 약 22% 낮은 수준이다.
7.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비GMO 식용 대두 약 4만 5,000톤 구매를 위한 국제 입찰을 발행했다. 2만 톤은 컨테이너 선적, 2만5천 톤은 벌크 선적으로 요구되며 가격 제안 마감은 3월 12일이다.
Ẋ CBOT 인도도
대두 9건(JPM/Cargill put out, Bunge house stopped), 대두박 50건(RJO customer put out, Term/Dreyfus stopped), 대두유 71건(Citigroup customer put out, Mizuho 및 JPM/Cargill stopped).
Ẋ 대두 베이시스
US CIF Gulf : 3 하락 +77k
Cedar Rapids, IA : 보합 -45k
Mankato, MN : 4 하락 -50k
Decatur, IL : 보합 -2k
Decatur, IN : 보합 옵션가격 k
Columbus, OH : 보합 -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