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수) 시황

Ẋ 시장 가격 흐름
대두 시장은 에너지 시장 하락을 반영하며 갭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대부분의 시간을 회복 흐름으로 보내며 상승 마감했다. 5월물 대두는 3.75센트 상승했으며, 야간 저점 대비 약 22센트 반등했다. 신곡 11월물은 1센트 상승했고 캘린더 스프레드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 내 베이시스는 전반적으로 보합~강세였으며 일부 가공업체 지역에서는 강세가 나타났다. 걸프 CIF 매입가는 +85로 급등했다. 4월 수급 보고서는 일반적으로 시장 영향력이 제한적이며, 특별한 USDA 서프라이즈가 없는 한 큰 변동 요인은 아니다. 대두 수급표에서는 기말재고가 변동 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수급 역시 남미 작황 변화 없이 기록적인 공급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Ẋ 콩 제품 시장 동향
대두유는 난방유 급락 영향으로 갭 하락 출발했다. 펀드 롱 포지션이 집중된 시장 구조상 추가 청산 압력에 취약한 상태이나, 최근 EPA의 RVO 발표로 바이오디젤 혼합 수요가 공식화되면서 하방은 제한되는 구조다. 중부 일리노이 기준 대두유 베이시스는 0.5포인트 상승하여 -0.5를 기록했다. 대두박은 오일셰어 조정 반대편에서 2.3달러 상승했으나 flat price 기준 상승 탄력은 제한적이었고 스프레드는 여전히 약세를 유지했다. 보드 크러시 마진은 24센트 급락하여 부셸당 2.71달러를 기록했다. 중부 일리노이 현물 기준 크러시 마진은 보드 대비 약 10센트 낮은 수준이다.

Ẋ 수출 전망
다음 주간 수출판매 전망치는 옥수수 75만~170만 톤, 밀 15만~55만 톤, 대두 20만~65만 톤, 대두박 22.5만~45만 톤, 대두유 -1만~1.2만 톤 범위로 제시되었다. 해당 보고 기간 동안 옥수수 14.5만 톤 단일 일일 판매가 발표되었다.

Ẋ 정책 및 거시 변수
미국 무역대표부 캐서린 타이 그리어는 미·중 경제 관계가 안정적이며, 트럼프-시진핑 회담은 관계 안정 유지 목적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무역당국은 미·중 간 “무역위원회(board of trade)”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이는 향후 정상회담 핵심 의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Ẋ 남미 수급
브라질 3월 대두 수출은 1,452만 톤으로, 2월 711만 톤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1,466만 톤과 유사한 수준이다. CONAB 기준 브라질 대두 수확률은 82.1%로 전년 85.3%보다는 낮으나 5년 평균 78%를 상회한다. AgRural 기준 수확률은 82%로 전주 대비 7%p 상승했으나 전년 87% 대비 낮은 수준이다.

Ẋ 대두 베이시스
US CIF Gulf : 강세 +85k
Cedar Rapids, IA : 보합 -25k
Mankato, MN : 보합 -45k
Decatur, IL : 5 상승 +20k
Decatur, IN : 보합 +10k
Columbus, OH : 보합 옵션가격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