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크리테리엇

유엔 자유와 번영을 위하여

우리 연합국 국민들은 우리 일생 중 두 번이나 말할 수 없는 슬픔을 인류에 가져온 전쟁 불행에서 다음 세대를 구하고, 기본 인권, 인간 존엄 및 가치, 남녀 및 대소 각국 평등권에 대한 신념을 재확인하며, 정의와 조약 및 기타 국제법 연원으로부터 발생하는 의무에 대한 존중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 조건을 확립하며, 더 큰 자유 속에서 사회 진보와 생활 수준 향상 촉진을 결의했다. [유엔 헌장 전문, 1945.10.24]

유엔 사묵국유엔 세크리테리엇
「국제연합 사무국」
유엔 헌장 제1조
평화를 위한 「집단안전보장」을 명시했다. 한국전은 유엔군 사령부가 지위한 처음이자 마지막 전쟁이다. 평택시에 위치한 유엔군 사령부는 문자 그대로 유엔을 대표하는 군사 기구로서 유엔 산하 평화유지군과는 성격이 다르다. 대한민국은 1976년까지 10월 24일을 유엔 데이(공휴일)로 기념했다.
국제연합 193개 정회원국
01미국1945 10 24
[독수리 국장]
전쟁 ➠ 평화
02영국1945 10 24
03프랑스1945 10 24
04중국1945 10 24
05러시아1945 10 24
···
···
···
···
161대한민국1991 09 17
···
···
···
···
189세르비아2000 11 01
190스위스2002 09 10
191동티모르2002 09 27
192몬테네그로2006 06 28
193남수단2011 07 14
[독수리 국장]
정의 자유 번영
행정명령 제9646호 : 트루먼은 역사상 처음으로 국장을 법제화했다. 독수리가 쥔 올리브는 대통령이 가진 평화 권한을 화살은 전쟁 권한을 의미한다. 초안은 독수리 머리가 기존 국장처럼 화살을 향했다. 화살촉에는 섬광이 번쩍거렸다. 섬광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상징한다. 트루먼은 초안을 반려했다. 최종안은 독수리 머리가 올리브를 향했다. 이 국장은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1945년 10월 24일 : 유엔 헌장
1945년 10월 25일 : 미국 국장
명마 자유와 번영을 향하여

1970년 3월 30일 버지니아주 메도 목장에서 망아지가 태어났다. 세 다리가 희고 붉은빛이 도는 수컷이었다. 이마에는 별 모양 반점이 있었다. 새끼 말은 20분 만에 스스로 일어서 어미 젖을 빨았다. 마주 페니 체너리는 경주마 이름을 등록해야 했다. 1지망은 셉터였다. 경마 행정 기관인 자키 클럽은 서류를 반려했다. 한 번 사용된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2지망 로열 라인, 3지망 섬씽 스페셜, 4지망 게임즈 오브 찬스도 모두 거부됐다. 망아지는 생후 1년이 지나도록 이름을 갖지 못했다. 이제 5지망은 데오 볼렌테였다. 라틴어로 신의 뜻이란 의미다. 또 거부됐다. 마주 비서 엘리자베스 햄은 6지망으로 세크리테리엇(사무국)을 추천했다. 자신이 과거 근무했던 국제연합 사무국에서 따온 이름이었다. 자키 클럽은 이 이름을 승인했다.

미국 3대 경마
켄터키 더비, 프리크니스 스테익스, 벨몬트 스테익스를 말한다. 매년 5월과 6월 사이에 열린다. 한 해에 이 3경기를 모두 우승하면 삼관왕에 등극한다.
첫 번째 관문인 켄터키 더비는 2012미터를 달린다. 두 번째 관문인 프리크니스 스테익스는 1911미터를 달린다. 마지막 관문인 벨몬트 스테익스는 2414미터를 달린다.

1973년 5월 5일 켄터키 더비가 열렸다. 경마 역사상 최대 관중이 모였다. 우승 후보는 샴이었다. 경쟁마는 세크리테리엇이다. 경기 초반 샴은 선두권에서 달렸다. 세크리테리엇은 크게 뒤처졌다. 후반에 상황이 반전됐다. 세크리테리엇은 결승점에 다가갈수록 속도를 높였다. 샴을 2마신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줬다. 2주 후인 1973년 5월 19일 프리크니스 스테익스가 열렸다. 전 경기처럼 샴이 앞서 나갔고 세크리테리엇은 크게 뒤처졌다. 상황은 또 반전됐다. 세크리테리엇이 폭발적인 가속도로 앞선 말들을 모두 추월했다. 샴을 제치고 2관왕을 달성했다. 세크리테리엇은 당대 최고 미디어였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뉴스위크, 타임지 표지를 장식했다. 베트남 전쟁과 워터게이트로 시끄러웠던 미국 사회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천마총|하늘을 나는 말
1973년 4월 6일부터 그 해 여름에 발굴된 고대 무덤이다. 천마도, 말안장, 금관 등이 출토됐다. 천마총 발굴 사업은 대한민국 고고학 시초로 평가받는다. 박정희 대통령이 계획을 수립하고 진두지휘했다.
2023년 문화재청은 천마총 발굴 50주년을 맞아 「1973, 천마를 깨우다」 기념사업을 추진했다.

1973년 6월 9일 뜨거운 관심 속에서 벨몬트 스테익스가 열렸다. 세크리테리엇이 이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1948년 싸이테이션 이후 처음으로 삼관마에 등극하게 된다. 경기 초반 세크리테리엇과 샴은 1마신 간격을 유지하며 박빙 대결을 펼쳤다. 중반이 되자 세크리테리엇이 치고 나갔다. 10마신, 12마신, 14마신까지 간격이 점점 벌어졌다. 씨비에스 아나운서 칙 앤더슨은 세크리테리엇이 무시무시한 기계처럼 달리고 있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방송국은 1,2위를 한 화면에 담으려고 카메라를 계속 줌 아웃했다. 마지막 직선 주로에서 세크리테리엇은 혼자 달렸다. 뒤따라 오는 말이 없었지만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다. 2위를 무려 31마신 차로 따돌리고 삼관왕을 차지했다. 세크리테리엇은 미국 경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거뒀다.

포항제철 제1고로
1973년 6월 9일 첫 쇳물이 흘러나왔다. 대일 청구권으로 설립한 포항제철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철강협회는 매년 6월 9일을 철의 날로 기념한다.
박태준 「제철보국」 : 쌀이 생명과 성장 근원이듯, 철은 모든 산업 기초소재입니다. 따라서 고품질 철을 값싸게 대량 생산하여 국부를 증대시키고, 국민 생활을 윤택하게 하며 복지사회 건설에 이바지하는 것이 곧 제철보국입니다.

세크리테리엇은 미국 3대 경마 중 켄터키 더비와 벨몬트 스테익스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프리크니스 스테익스는 신기록이 아니었다. 이것은 논란이 됐다. 프리크니스 스테익스 공식 기록과 경마 유력지 「데일리 레이싱 폼」에서 자체 측정한 기록에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마팬들은 세크리테리엇이 3개 대회 모두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믿었다. 씨비에스는 프리크니스 스테익스 대회를 초 단위로 분석한 방송을 내보내 논란을 전국 규모로 키웠다. 메릴랜드 경마 위원회는 청문회를 개최했다. 씨비에스 프로듀서와 전문가를 증인 채택해 의견을 들었다. 그 후 만장일치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위원회는 경주 기록은 오직 공식 타이머에 구속되며 경기 종료 후 기록 수정은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다고 덧붙이며 논란에 못을 박았다.

세크리테리엇 기록 논란
1973년 프리크니스 스테익스 기록 논란은 계속됐다. 핵심 증거는 씨비에스 녹화 테이프였다. 당시 테이프는 신기술이었다. 영상 정확도를 100% 신뢰할 수 없는 시대였다. 시간이 흐른 1999년, 두 번째 논란이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경마 위원회는 이번에도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다만, 설득력 있는 새로운 기술적 증거가 나타나면 변경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Secretariat.com
경마 전설 세크리테리엇 사망
뉴욕 타임스 (1989.10.05)
경주마 부검
켄터키 대학교 토마스 스월젝 박사는 수천 마리 말을 해부한 병리학자다. 세크리테리엇 주검도 그에게 맡겨졌다. 스월젝 박사는 세크리테리엇 심장 크기가 22파운드였다고 밝혔다. 평균치 2.5배에 달한다. 이보다 큰 경주마 심장은 학계에 보고된 바 없다. 경주마 부검은 심장 크기와 경기 성적 간 상관관계를 규명하기 위함이다. 학자들은 이 연구를 통해 대형 심장 유전 경로를 찾아냈다. X-인자로 알려진 이 유전 이론에 세크리테리엇 주검은 좋은 본보기가 됐다.
출처 : Horse Racing Nation
흰 말 자유와 번영의 끝에서

2012년 6월 6일 종말시대가 열렸다.

요한계시록 6:1-2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시록은 7개 인으로 봉인된 책이다. 처음 6개 인은 6장에 기록됐다.
Revelation 6:1-2
And I saw when the Lamb opened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saying as with a voice of thunder, Come.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thereon had a bow;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crown: and he came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20세기 철학자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는 서구에서 과학이 발전한 이유를 “하나님이 세상을 질서 있게 창조했으며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은 냉철한 이성으로 창조 질서를 발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사회에 팽배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오직 서구에서만 점성술이 물러나고 천문학이 발전했다.

케플러 편지|1596.05.15
하나님에 대한 예배가 더 깊어질수록, 창조와 그 위대함을 더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 참 종 다윗은 얼마나 많은 노래를 불렀습니까! 그는 하늘을 경이롭게 관찰하면서 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하늘이 하나님 영광을 선포”한다고 말했습니다. [허버슈타인 남작에게]
요하네스 케플러(1571-1630) : 천체역학 창시자. 「행성 운동 법칙」으로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을 완성시켰다.
독립정신|1904
종교로 말할지라도, 예수가 동양에서 태어나 가르침을 주셨거늘 동양에서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서양에서 받아들여 서양 문명이 그 같은 수준에 이르렀다. 우리는 기독교의 근원은 알지 못하고 이것을 서학 또는 서양에서 유래된 종교라 하여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니 이 어찌 어리석지 아니한가. 물을 마실 때 그 물이 어디서 왔으며, 과일을 먹을 때 어느 나무에서 딴 것인지 묻는 게 우리의 타고난 성품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성품을 버리고, 세상 만물에 대한 이치와 근본을 탐구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하여금 이용하도록 창조하신 것들을 탐구하여 활용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어 마침내 서양 사람들이 이들을 탐구하여 여러 가지 유용한 물건들을 만들려고 한다. 진실로 안타깝고 원통하다.
저자 : 우남 이승만(1875-1965)

20세기 철학자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는 보편적 인권은 실체가 없어 분명하게 정의 내릴 수 없으며 유럽 기독교 공동체에서 유래한 사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인권과 민주주의가 뿌리내린 곳은 부활절과 성탄절에 부자와 빈자와 자유인과 종들이 교회에 모여 예수님을 찬양한 서구가 유일하다.

열두 개조|세 번째 요구
지금까지 우리는 농노 취급을 받아 왔다. 그리스도께서 차별 없이 양치기와 귀족 모두를 그 보배로운 피로 구속하셨기 때문에 개탄스러운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에 따라 우리가 자유이며 자유롭게 남아 있기를 원한다고 선언한다.
12개조(1525) : 독일 쉬바비아 농민이 요구한 개혁안. 인권이 구체적으로 정의된 첫 번째 문서로 평가받는다.
한국교회핍박|1913
탄생하실 때부터 돌아가실 때까지 전 생애 33년 동안 예수는 핍박을 받으면서도 모든 사업들을 이루셨으며, 그 후 예수의 사도들도 그 핍박을 자신들의 일용할 양식으로 삼았다. 로마 제국으로부터 교회가 핍박당할 때에도 교인들은 땅속에 굴을 파고 숨어 살며 하나님을 예배하며 점차적으로 교회를 설립, 발전시켜 나갔다. 오늘날 구미 각국이 누리는 모든 자유와 행복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 기초를 다져 나간 기독교 문명의 힘 때문이다.
저자 : 우남 이승만(1875-1965)

1517 종교개혁 이후 교회는 로마에서 해방됐다. 신부가 독점한 라틴어 성경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됐다. 개혁가들은 누구나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문맹 퇴치에 앞장섰다. 만인제사장을 주장했다. 종교개혁은 천 년 동안 지속된 절대 권력을 대중에게 넘겨줬다. 유럽은 자유와 평등에 눈떴다. 네덜란드도 80년 전쟁(1568-1648)으로 로마 가톨릭을 축출했다. 구심점은 칼뱅교였다. 칼뱅교는 소명과 운명을 믿었다. 엄격한 도덕규범을 요구했다. 네덜란드 상인이 가진 직업 정신과 신용 문화는 꽃피우기 시작했다. 그들은 바다를 누비며 빛나는 업적을 성취했다. 서구는 세계를 제패했다. 서력기원은 세계 표준이 됐다. 현대 서구는 기독교 정신을 잃었다. 21세기 문명은 뿌리 없는 나무다. 흰 말은 기독교 승리 발자취인 자유와 번영에 마침표를 찍고 종말시대를 연다.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마태복음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일곱 귀신 : 일곱은 하나님 수다.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다. 어린 양이 가진 일곱 뿔과 일곱 눈은 하나님이 보낸 일곱 영이다.(계 5:6) 복음서에는 일곱 귀신이 나온다. 계시록은 옛 뱀을 일곱 머리 용으로 드러낸다.(계 12:3) 사탄에 속한 일곱은 2천 년 동안 완성된 기독교 승리 부산물이다. 계시록은 복음서 결론이다. 종말은 예수님 승리가 낳게 될 최후 열매다. 21세기 문명은 (썩은)자유, (가짜)인권, (자칭)민주주의, (공상)과학만 남았다. 깨끗하게 수리된 주인 없는 집이다. 형식적 율법만 남은 구약시대 이스라엘이다.
요한계시록 6:3-4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세계 질서 몰락의 서막
요한계시록 6:5-6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세계 질서 몰락의 가속
요한계시록 6:7-8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세계 질서 몰락의 완성
40년 만에 승리한 세크리테리엇
볼티모어 선 (2012.06.20)
볼티모어 선 (2012.06.20)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오후, 메릴랜드 경마 위원회는 로렐 파크 경마장에서 특별 청문회를 개최했다. 39년 전 삼관왕을 차지한 세크리테리엇 공식 기록에 중대한 오류가 발견됐다. 그것은 삼관왕 중 두 번째로 우승한 프리크니스 스테익스 기록이었다. 위원회는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전문가 의견을 2시간 동안 경청했다. 7명으로 구성된 증인들은 디지털 포렌식 자료를 근거로 세크리테리엇 실제 기록이 공식 기록보다 빨랐다고 증언했다. 위원회는 투표를 했다. 결과는 7:0 만장일치다. 세크리테리엇 공식 기록은 1분 54.4초에서 1분 53.0초로 수정됐다. 미국 경마 역사상 전례 없는 결정이었다. 이로 인해 세크리테리엇은 1번째, 3번째 우승뿐만 아니라 2번째 우승도 신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포항제철 첫 쇳물이 나온 날 탄생한 역대 최고 명마는 수십 년 만에 잠에서 깨어나 삼관왕 전 경기 신기록을 완성했다. 2023년 봄, 저자 소이빈은 2012년 6월 6일 계시록 첫째 인이 떼어졌다고 주장했다.

스가랴 6:1·5
내가 또 눈을 들어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산이더라 ·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놋(네호쉐트) : 저주, 심판을 상징
바람(루아흐) : 영혼, 성령을 의미
Zechariah 6:1·5
And again I lifted up mine eyes, and saw, and, behold, there came four chariots out from between two mountains; and the mountains were mountains of brass. · And the angel answered and said unto me, These are the four winds of heaven, which go forth from standing before the Lord of all the earth.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금성 태양면 통과
2012 금성 태양면 통과2012 금성 태양면 통과
2012 06 061
2012 06 072
2012 06 083
2012 06 094
2012 06 105
2012 06 116
2012 06 127
2012 06 138
2012 06 149
2012 06 1510
2012 06 1611
2012 06 1712
2012 06 1813
2012 06 1914
세크리테리엇
청문회 증인 채택|7인
①캐린 디프란시스 : 메릴랜드 자키 클럽 전 공동 소유자 ②샌디 그로스먼 : 씨비에스 방송국 임원 (스포츠 미디어 최고 수훈자) ③윈덤 한나웨이 : 지더블유에이치 미디어 솔루션 설립자 ④잭 하몬 : 경마협회 기록원 ⑤제이미 펜스 : 비디오브레드 사장 ⑥토마스 웨스턴버그 : 리니어 테크놀로지 소속 (올림픽 기록 분석가) ⑦에이미 짐머만 : 에이치알티브이 총괄 프로듀서
메릴랜드 경마 위원회 (2012.06.19)
2012 06 2015
2012 06 2116
2012 06 2217
2012 06 2318
2012 06 2419
2012 06 2520
2012 06 2621
2012 06 2722
2012 06 2823
2012 06 2924
2012 06 3025
2012 07 0126
2012 07 0227
2012 07 0328
2012 07 0429
2012 07 0530
2012 07 0631
2012 07 0732
2012 07 0833
2012 07 0934
2012 07 1035
2012 07 1136
2012 07 1237
2012 07 1338
2012 07 1439
2012 07 1540
싸이 6집 발매
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조회수 표시 한계
우리는 단일 영상 조회수가 32비트 정수 최대치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싸이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강남 스타일」 조회수가 너무 높아서 우리는 시스템을 64비트로 업그레이드해야 됩니다.
구글 유튜브 시스템 개편 공지
32비트64비트
2,147,483,647922경 337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