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키루스 실린더

2012년 6월 6일 종말시대가 열렸다.

요한계시록 6:1-2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시록은 7개 인으로 봉인된 책이다. 처음 6개 인은 6장에 기록됐다.

Revelation 6:1-2
And I saw when the Lamb opened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saying as with a voice of thunder, Come.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thereon had a bow;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crown: and he came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

2012 금성 태양면 통과 인도 치토르가르

인도 치토르가르
2012 금성 태양면 통과

483일 7×69

2013년 10월 1일은 종말시대 483일이다. 이날 이스라엘 총리는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유엔총회 기조연설 순서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이 총회에서 이스라엘은 193개국 중 193번째로 연설했다. 연설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시작했다. 유대인을 해방한 고레스 왕이 언급됐다. 그리고 마카비 혁명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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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고레스 원통 전미 투어
「역사상 첫 미국 전시」
개막 : 03월 09일 폐막 : 12월 02일
워싱턴 D.C.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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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일자 마리브 1면
유엔총회 이스라엘 기조연설 :
(193개국 중 193번째 연설)

유대인은 아주 오래된 민족입니다. 우리 역사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때인 40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떠돌았고 적들과 투쟁했으며 약속된 땅인 이스라엘에서 우리 정체성을 확립해 왔습니다. 유대 민족의 긴 여정은 두 가지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결코 희망을 잃지 말라. 그리고 항상 경계하라. 희망은 미래로 가는 길이며 경계는 우리를 지켜주는 보호막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스라엘 미래는 핵무장을 통해 우리를 말살하려는 이란으로부터 도전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우리 관계가 항상 이랬던 것은 아니었음을 먼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500년 전 페르시아(이란) 왕 고레스는 유대인들의 바벨론 포로생활을 종식시켰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예루살렘에서 성전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하는 유명한 칙령을 발표했습니다. 이 칙령으로 이란과 이스라엘의 우호관계가 시작되었고 이것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1979년 테헤란을 지배한 극단주의자들은 이 같은 우호관계를 파괴했습니다. 그들은 자국민의 민주적 요구를 집요하게 억압하면서 동시에 “유대인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앞장서서 외쳤습니다.

[ 중 략 ]

우리는 현대 마카비 정신으로 죽어가던 유대 민족을 활기차고 번영하며 스스로를 지켜내는 무한 잠재국으로 변화시켜 왔습니다. 우리 시대에 성경 예언은 성취되고 있습니다. 아모스 선지자가 말했던 것처럼 말이죠.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그들이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여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아모스 9:14-15)”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013년 10월 1일
마리브 1면(2013.10.02 발행)

고레스 칙령 69이레

다니엘은 예루살렘 회복 계시를 받았다. 그가 본 것은 70이레 시간표다.

다니엘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이레(샤부아) : 7일, 주간

Daniel 9:24
Seventy weeks are decreed upon thy people and upon thy holy city, to finish transgression, and to make an end of sins, and to make reconciliation for iniquity, and to bring in everlasting righteousness, and to seal up vision and prophecy, and to anoint the most holy.

이레는 7일이다. 70이레는 490일이다. 그러나 대다수 해석가들은 다니엘서 이레를 7년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몇몇 성경 구절을 인용(민 14:34, 겔 4:6)하며 하루가 일 년이라고 주장한다. 하나님은 민수기 14:34에서 너희는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여」 죗값을 치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에스겔 4:6에서 내가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여」 죄인 형량을 선고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니엘서에서 「한 이레를 7년으로 환산하여」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하나님 말씀은 공식으로 여러 개 문제가 풀리는 수학이 아니다. 언제나 직설적이고 의미는 자명하다.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해 죗값을 치르라는 말씀은 오직 그 상황에만 해당되는 특별 형량 기준이다. 하루를 일 년으로 해석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70이레는 문자 그대로 490일이다.

다니엘 10: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성경에서 이레는 언제나 7일을 의미한다. 이레가 가장 많이 사용된 용례는 칠칠절(7×7, 49일)이다.

Daniel 10:2
In those days I, Daniel, was mourning three whole weeks.

70이레는 69이레와 마지막 한 이레로 구분된다. 69이레는 다시 7이레와 62이레로 구분된다.

다니엘 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그때 곤란한 동안에」는 히브리어 원전에서 문장 끝에 위치한다. 이 기간은 7이레와 62이레와는 무관하다.

Daniel 9:25
Know therefore and discern, that from the going forth of the commandment to restore and to build Jerusalem unto the anointed one, the prince, shall be seven weeks, and threescore and two weeks: it shall be built again, with street and moat, even in troublous times.

위 69이레 예언은 고레스 칙령으로 모두 성취됐다.

에스라서 1:1-2
「고레스 칙령 = 69이레」
마음을 감동시키시매(성령, 49일)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7이레
[49일]
고레스 칙령 영감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62이레
[434일]
고레스 칙령 준비
"기름부음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고레스 칙령 공포육십구 이레 완성
키루스 실린더 해석
1879년 3월 고대 바벨론 유적지에서 고레스 원통이 발견됐다. 이것은 성서 고고학에서 손꼽히는 보물이다. 비문에는 피지배 민족에게 종교 자유를 허용하고 노예 제도를 폐지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고레스 원통은 세계 최초 인권 선언문으로 평가된다. 원본은 대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대영 박물관(유물 번호 : 90920)
2013 고레스 원통 전미 투어 : 이스라엘 총리가 유엔총회에서 연설한 2013년, 고레스 원통은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을 누볐다. 전미 투어는 3월 9일 워싱턴 D.C.에서 시작됐으며 12월 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마무리됐다.

70이레 시간표 중 69이레는 고레스 칙령이다. 이 칙령 자체가 69이레라는 의미다. 69이레 중 처음 7이레(49일)는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다. 이것은 하나님 영이 고레스 왕에게 임한 시기다. 중건 영에서 영은 히브리어 다바르이며 말을 뜻한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말이 존재하지만 특별히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성령이라고 한다.

사도행전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신약 오순절은 구약 칠칠절(7×7, 49일)이다. 오순절은 성령 강림일이다.

Acts 2:1-4
And when the day of Pentecost was now come, they were all together in one place. And suddenly there came from heaven a sound as of the rushing of a mighty wind, and it filled all th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And there appeared unto them tongues parting asunder, like as of fire; and it sat upon each one of them.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69이레 중 나머지 62이레(434일)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다. 이것은 하나님 영을 받은 고레스가 예루살렘 성전 재건 칙령을 준비한 시점부터 공포일까지다. 칙령 공포일은 기름 부음 받은 왕이 일어난 날이다. 이방 잡족인 고레스가 기름 부음 받은 왕으로 칭함 받을 수 있는 조건(이스라엘 해방)이 이날 충족됐기 때문이다.

이사야 45:1-3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성경에서 기름 부음 받을 수 있는 자는 왕, 제사장, 선지자 그리고 메시아에 한정된다. 이방인에 불과한 고레스 왕이 기름 부음 받은 것은 이스라엘 구원자로 선택받았기 때문이다.

Isaiah 45:1-3
Thus saith Jehovah to his anointed, to Cyrus, whose right hand I have holden, to subdue nations before him, and I will loose the loins of kings; to open the doors before him, and the gates shall not be shut: I will go before thee, and make the rough places smooth; I will break in pieces the doors of brass, and cut in sunder the bars of iron; and I will give thee the treasures of darkness, and hidden riches of secret places, that thou mayest know that it is I, Jehovah, who call thee by thy name, even the God of Israel.

에스라서 1장 1절이 선언된 날 69이레는 모두 성취됐다. 에스라서는 예루살렘 재건 기록이다. 1장 1절에 기록된 고레스 칙령은 최고 권위를 가진다. 다니엘서 이레를 7년이라고 주장하며 69이레 기산점도 책 속 어딘가에 숨어 있다는 주장은 다수설이라 할지라도 권위 없는 사견이다. 70이레 중 69이레는 에스라서 1장 1절에 모두 다 기록됐다.

에스라 1:1-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마음(루아흐) : 성령을 의미한다. 태초에 하나님 영(루아흐)은 수면 위를 운행하셨다. 어린 양이 가진 일곱 뿔과 일곱 눈은 하나님이 보낸 일곱 영이다.

Ezra 1:1-2
Now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the word of Jehovah by the mouth of Jeremiah might be accomplished, Jehovah stirred up the spirit of Cyrus king of Persia, so that he made a proclamation throughout all his kingdom, and put it also in writing, saying, Thus saith Cyrus king of Persia,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hath Jehovah, the God of heaven, given me; and he hath charged me to build him a house in Jerusalem, which is in Judah.

하누카 마지막 한 이레

마지막 한 이레(7일)는 BC 168년 발생한 성전 모독으로 성취됐다.

다니엘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서는 전반적으로 번역이 거칠고 과장됐다. 종말을 연상시키는 단어로 가득하다. 그래서 다니엘서를 읽는 독자들은 종말론적 해석에 쉽게 미혹된다. 하지만 다니엘서를 포함한 구약 39권은 초림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다. 2000년 전 성취된 구약일 뿐이다.

Daniel 9:27
And he shall make a firm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and upon the wing of abominations shall come one that maketh desolate; and even unto the full end, and that determined, shall wrath be poured out upon the desolate.

안티오쿠스 4세는 제우스 신상과 돼지로 하나님 성전을 모독했으며 안식일 준수 및 제사와 예물을 금지했다. 마카베오 가문은 이 성전 모독에 맞서 혁명 전쟁을 시작했고 3년 후 성전을 회복했다. 오늘날 유대인들이 기념하는 하누카(수전절)가 마카비 혁명에서 유래했다. 하누카는 성경에 한 번 나온다.

요한복음 10:22-23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성전(히에로스) : 거룩한, 신성한

John 10:22-23
And it was the feast of the dedication at Jerusalem: it was winter; and Jesus was walking in the temple in Solomon’s porch.

2016년 12월 26일자 이스라엘 하욤 1면

이스라엘 하욤 1면(2016.12.26 발행)
하누카는 8개 촛대에 불을 밝힌다. 이 전통은 마카비 혁명 직후 성전 내부를 밝힐 기름이 하루치 밖에 없었지만 8일 동안 촛불이 꺼지지 않은 기적에서 유래한다.

70이레 예언은 성전 모독으로 마침표 찍었다. 성전 모독이 초래한 하누카 주인공이 참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하누카는 8일 동안 지속되며 8개 촛대에 불을 밝힌다. 하나님은 7일에 안식했다. 8번째 날은 역사 시작이다. 예수님은 하누카가 기록된 성경 구절에서 성전 안을 거니셨다. 하누카가 기념하는 역사 곧 다니엘서 70이레가(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자신을 가리켜 기록된 구약 성서 예언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 성경 기자가 독자에게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별도로 첨가한 것이다. 다니엘서 70이레가 성취한 역사를 읽고 교훈을 얻으라는 의미다. 역사는 반복된다.

Matthew 24:15
When therefore ye see the abomination of desolation, which was spoken of through Daniel the prophet, standing in the holy place (let him that readeth understand)

하누카는 크리스마스와 비슷한 시기에 맞는다. 크리스마스는 이방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절이다. 하누카는 유대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절이다. 하누카와 크리스마스가 완전히 일치할 때를 크리스무카라고 부른다. 피로 성전을 회복한 하누카는 십자가 보혈로 교회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언함으로써 70이레 시간표에 쐐기를 박았다. 2023년 봄, 저자 소이빈은 2012년 6월 6일 계시록 첫째 인이 떼어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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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독립 66주년
2014년 5월 7일자 예루살렘 포스트 1면
예루살렘 포스트 1면(2014.05.07 발행)
이스라엘 현충일(이야르 4일)과 독립일(이야르 5일)은 연속된 명절이다. 만약 현충일이 안식일과 충돌할 경우 두 명절은 하루 앞서 열리거나 하루 뒤로 미뤄진다. 종말시대 700일 차에 맞이한 독립 66주년은 뒤로 밀린 경우다. 66은 6번째 6각 수다. 이스라엘 상징은 6각 다윗별이다. 하나님은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7일에 안식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