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6일 종말시대가 열렸다.
점진적 계시 : 계시록은 7개 인으로 봉인됐다. 봉인된 책은 모든 인이 떼어져야만 비로소 완전하게 펼쳐진다. 부분적으로 열린 책은 온전히 해석될 수 없다. 계시록에 담긴 심판과 구원은 각 인이 떼어질 때마다 점진적으로 드러난다.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ṅ 인도 치토르가르
2012 금성 태양면 통과
몬테피오레(1784-1885)는 영국계 유대인 금융가로서 유대인 본토 귀환과 정착에 기초를 놓은 예루살렘 재건의 선구자다. 1827년 생애 첫 예루살렘 방문 이후 열렬한 유대교 신자가 됐다. 그는 총 일곱 번(1827, 1838, 1849, 1855, 1857, 1866, 1875) 이스라엘에 방문해 정착촌과 자선 시설을 건립했다. 생애 다섯 번째 방문인 1857년, 몬테피오레는 가난한 유대인들에게 밀가루를 제공하기 위해 풍차를 설치했다. 이 풍차는 언덕 위에서 예루살렘 전역을 내려다봤다. 하지만 바람 부족과 현지 밀 특성상 제분도 어려워 운영은 중단됐고, 그 후 100년 동안 파괴된 채로 방치됐다.
![]() ![]() |
2012년 7월 25일은 종말시대 50번째 날이다. 이날 119년 만에 몬테피오레 풍차 날개가 복원됐다. 복원 작업은 최초 제작사인 영국 홀먼 브라더스의 1857년 풍차 설계도에 기초했고, 네덜란드 기독교 단체 「이스라엘을 위한 기독교인들」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풍차 부품은 네덜란드에서 제작됐고, 풍차 전문가 윌렘 다익스트라와 그의 가족, 그리고 영국 풍차 기술자 빈센트 파게터가 복원 작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이스라엘로 이동해 현장에서 조립과 설치를 진행했고 특히 윌렘 다익스트라와 그의 가족은 복원 작업을 위해 이스라엘에 임시 거주하며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바람(프뉴마) :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을 설명하면서 성령을 바람에 비유했다. 바람이 불면 소리가 들리고 갈대가 흔들리는 것처럼 성령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고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2013년 10월 1일은 종말시대 483번째 날이다. 483일은 69주다.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유엔 총회 연설 순서는 개별국이 선택할 수 없으며 회원국 간 협의와 실무 조정을 통해 정해진다. 이스라엘은 193개 유엔 회원국 중 193번째로 연단에 섰다. 연설은 이스라엘 역사 곧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 포문을 열었다. 2500년 전 유대인들을 바벨론에서 해방한 페르시아(이란) 고레스 왕이 언급됐다. 네타냐후 총리는 고레스 왕이 발표한 칙령으로 이스라엘-이란 간 우호 관계가 싹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979년 테헤란을 지배한 극단주의자들은 “유대인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우호 관계를 파괴했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란 핵 개발을 경고하며 이스라엘은 이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연설은 마카비 혁명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유엔 총회 연설|맺음말
우리는 현대 마카비 정신으로 죽어가던 유대 민족을 활기차고 번영하며 스스로를 지켜내는 무한 잠재국으로 변화시켜 왔습니다. 우리 시대에 성경 예언은 성취되고 있습니다. 아모스 선지자가 말했던 것처럼 말이죠.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그들이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여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013.10.01)
로마력 | 날수 | 유대력 | |
2012 06 06 | 1 | 5772 시반 16 | |
새벽 별 | |||
2012 06 07 | 2 | 5772 시반 17 | |
2012 06 08 | 3 | 5772 시반 18 | |
2012 06 09 | 4 | 5772 시반 19 | |
2012 06 10 | 5 | 5772 시반 20 | |
2012 06 11 | 6 | 5772 시반 21 | |
2012 06 12 | 7 | 5772 시반 22 | |
2012 06 13 | 8 | 5772 시반 23 | |
2012 06 14 | 9 | 5772 시반 24 | |
2012 06 15 | 10 | 5772 시반 25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몬테피오레 풍차 날개 복원 | |||
2012 07 25 | 50 | 5772 아브 0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3 09 22 | 474 | 5774 티쉬리 18 | |
2013 09 23 | 475 | 5774 티쉬리 19 | |
2013 09 24 | 476 | 5774 티쉬리 20 | |
2013 09 25 | 477 | 5774 티쉬리 21 | |
2013 09 26 | 478 | 5774 티쉬리 22 | |
2013 09 27 | 479 | 5774 티쉬리 23 | |
2013 09 28 | 480 | 5774 티쉬리 24 | |
2013 09 29 | 481 | 5774 티쉬리 25 | |
2013 09 30 | 482 | 5774 티쉬리 26 | |
2013 10 01 | 483 | 5774 티쉬리 27 | |
제69주 | |||

2500년 전 페르시아(이란) 왕 고레스는 유대인들의 바벨론 포로생활을 종식시켰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예루살렘에서 성전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하는 유명한 칙령을 발표했습니다. 이 칙령으로 이란과 이스라엘의 우호관계가 시작되었고 이것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1979년 테헤란을 지배한 극단주의자들은 이 같은 우호관계를 파괴했습니다. 그들은 자국민의 민주적 요구를 집요하게 억압하면서 동시에 “유대인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앞장서서 외쳤습니다. [이하 생략]
우리는 현대 마카비 정신으로 죽어가던 유대 민족을 활기차고 번영하며 스스로를 지켜내는 무한 잠재국으로 변화시켜 왔습니다. 우리 시대에 성경 예언은 성취되고 있습니다. 아모스 선지자가 말했던 것처럼 말이죠.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그들이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여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아모스 9:14-15)”
2013년 10월 1일 (유엔 총회)
다니엘은 예루살렘 회복 계시를 받았다. 그가 본 것은 70이레 시간표다.
이레(샤부아) : 7일, 주간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이레는 7일이다. 70이레는 490일이다. 그러나 대다수 해석가들은 다니엘서 이레를 7년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몇몇 성경 구절을 인용 민 14:34 겔 4:6 하며 하루를 일 년으로 해석한다. 하나님은 민수기 14:34에서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너희 죗값을 치르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은 에스겔 4:6에서 「일 일을 일 년으로 쳐서」 너희 죄악을 담당하라고 말씀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니엘서에서 「한 이레를 칠 년으로 환산하여」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범죄한 날수를 일 년으로 환산한 규정은 오직 그 상황에만 적용되는 특별 형량 기준이다. 하루를 일 년으로 해석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70이레는 문자 그대로 490일이다.
성경에서 이레는 언제나 7일이다. 이레가 최다 사용된 용례는 칠칠절(7×7, 49일)이다.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70이레는 69이레와 마지막 한 이레로 구분된다. 69이레는 다시 7이레와 62이레로 구분된다. 7이레 기산점은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다. 62이레 마침표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다.
그 때 곤란한 동안에 : 앞서 언급된 7이레, 62이레와 무관하다. 이 기간은 69이레가 지난 이후를 의미한다.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69이레는 고레스가 모두 성취했다.
키루스 실린더 「BC 539-538」 |
![]() |
1879년 3월 바벨론 유적지에서 고레스 원통이 발견됐다. 이 원통(칙령)은 고레스 왕이 바벨론을 점령한 직후 발행했다. 피지배 민족에게 종교 자유를 허용하고 노예 제도를 폐지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고레스 원통은 성경을 입증한 고고학 보물이다. 원본은 대영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유물 번호 90920)BC 539년 10월 29일 : 고레스가 바벨론을 점령한 날이다.(학계 통설) 이란은 10월 29일을 고레스 날로 기념한다.
일식 종류 | |
일식 날짜 | BC 539-11-23 |
율리우스일 | 1,524,879.73일 |
델타T Ḻ | 17,499.58초 |
최대식 시각 | 05:33:8.3 UT1 |
사로스 주기 | 53 |
사로스 번호 | 42 |
신월 개수 | -31,380개 |
감마 | -0.10259 |
최대식 경도 | 93.3859° |
최대식 위도 | -25.378° |
최대식 강도 | 99.89% |
최대식 지속 | 6.54초 |
최대식 너비 | 3.75km |
천체력 | JPL DE441 |
70이레 시간표 중 69이레는 고레스 칙령이다. 이 칙령 자체가 69이레라는 의미다. 69이레 중 처음 7이레(49일)는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다. 이것은 하나님 영이 고레스 왕에게 임한 시기다. 중건 영에서 영은 히브리어 다바르이며 말을 뜻한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말이 존재하지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전달된다. 성령은 50번째 날을 뜻하는 오순절 곧 칠칠절(7×7)에 제자들에게 임했다. 그들은 여러 언어로 예수님 진리를 선포했고 바로 이날 초대교회가 설립됐다.
오순절(49+1) : 구약 칠칠절과 같은 절기다. 초실절을 기준으로 일곱 안식일(7×7)을 세고 그 다음 날인 제50번째 날에 지키는 절기다.(레 23:15-16)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69이레 중 나머지 62이레(434일)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다. 이것은 하나님 영을 받은 고레스가 예루살렘 성전 재건 칙령을 준비한 시점부터 공포일까지다. 칙령 시행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고레스는 바벨론 점령 후 아람인, 유대인, 엘람인 등 각종 민족과 종교 현황을 조사해야 했고, 귀족, 상인, 노예 등 각종 계급 간 정책 조율도 필요했을 것이다. 칙령에 관한 정치적, 법적 근거가 완비된 후에도 광대한 제국 전역에 법률을 공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칙령 공포일은 기름 부음 받은 왕이 일어난 날이다. 이방인 고레스가 기름 부음 받은 왕으로 칭함 받을 수 있는 조건(이스라엘 해방)이 마침내 그 효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기름 부음 받은 자 : 왕, 제사장, 선지자 그리고 메시아를 의미한다. 고레스는 이스라엘 구원자로 선택받은 이방인이다.이사야 예언은 BC 8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 기록됐다. 이는 고레스 원통이 제작된 BC 539년보다 백 년 이상 앞선다.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고레스가 바벨론에 붙잡힌 유대인들을 해방시킨 날 69이레는 모두 성취됐다. 다니엘서 이레를 7년으로 해석한 다수설은 비성경적이다. 그들은 다니엘서를 보완하기 위해 다른 성경을 인용한다. 이런 짜 맞추기 해석을 하면서 「성경을 성경으로 풀었다」고 자평한다. 성경 66권은 독립적으로 완전하며,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서로 주고받을 필요가 없다. 성경 구절 짝짓기는 새로운 해석을 도출하지 않으며, 성경 간 일관성으로 이미 완료된 해석을 재확인해 줄 뿐이다. 하나님은 하루를 천 년으로 여기며 벧후 3:8 범죄 날수를 각각 1년으로 쳐서 형을 선고한 전례가 있지만 민 14:34 겔 4:6 이레를 7년으로 규정한 성경 기록은 없다. 하나님 불신 죄로 40일 정탐이 40년 형벌이 됐다. 이 엄중한 판결 속에서 《1일=1년》 공식을 도출한 것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은 것이 아니다. 1일은 지구가 궁창에 고정된 별을 기준으로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이며, 만물이 창조된 7일을 특별히 이레로 칭한다. 70이레(490일) 시간표에서 69이레(49일, 434일)는 에스라서 1장 1절에 모두 다 기록됐다.
마음(루아흐) : 성령을 의미한다. 태초에 하나님 영(루아흐)은 수면 위를 운행했다. 어린 양이 가진 일곱 뿔과 일곱 눈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다.(계 5:6) 성령이 강림한 오순절은 구약 칠칠절(7×7, 49일)이다.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70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7일)는 BC 168년 발생한 예루살렘 성전 모독으로 성취됐다.
이레의 절반 : 삼일 반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삼일 반 : 이레의 절반
안티오쿠스 4세는 예루살렘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돼지를 제물로 바쳐 성소를 모독했으며, 안식일과 율법 준수를 금지했다. BC 167년, 마타디아스를 중심으로 한 마카비 가문은 안티오쿠스 4세에 맞서 무장봉기를 일으켰고, 3년 뒤인 BC 164년 성전을 탈환해 정화하고 봉헌식을 가졌다. 오늘날 유대인들이 기념하는 하누카가 마카비 혁명에서 유래했다. 하누카는 「빛의 축제」로 불리며 8일 동안 매일 하나씩 촛불을 밝혀 총 8개 촛대에 불을 켠다. 이 전통은 성전 정화 후 성소를 밝힌 불이 하루분 기름으로 8일 동안 꺼지지 않았다는 전설에서 비롯됐다. 하누카는 신구약 중간사의 절정이며(주석), 구약에 나오지 않지만 신약에서 수전절이라는 이름으로 한 번 언급된다.
수전절(하누카) : 더럽혀진 성전을 회복해 봉헌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구약 마지막 성경인 말라기(BC 430년경)부터 예수님 탄생(BC 6년경) 직전까지를 의미한다. 이 시기는 「침묵의 400년」으로 불리며, 그 절정은 하누카(BC 164)다. 이후 사건들은 하누카로부터 시작된 하스몬 왕조의 결말이며, 이는 예수님 시대의 정치·종교적 배경을 형성한 결정적 과정이다. 하누카 없이는 로마 지배, 헤롯 등장, 바리새인-사두개인 출현을 설명하기 어렵다.

70이레 예언은 성전 모독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성전 모독이 초래한 하누카 주인공이 참 성전인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누카가 기록된 유일한 성경 구절에서 성전 안을 거니셨다. 하누카가 기념하는 역사 곧 다니엘서 70이레가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자신을 가리켜 기록된 구약 성서 예언이기 때문이다. 하누카 8개 촛대가 하나님이 임재하는 성소를 밝히는 것처럼, 예수님은 참 빛으로 이 세상을 비추며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끈다.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 성경 기자가 독자 주목을 끌기 위해 별도로 첨가한 것이다. 다니엘서 70이레가 성취한 역사를 읽고 교훈을 얻으라는 의미다.다니엘서 70이레 : 다니엘의 예루살렘 회복 기도에 대한 하나님 응답이다. 이 예언은 철저히 구약적이며, 예수 그리스도 초림을 정점으로 완성됐다.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하누카(키슬렙 25일)는 크리스마스(12월 25일)와 비슷한 시기에 맞는다. 두 명절 날짜가 일치할 때를 크리스무카라고 부른다. 크리스마스는 이방인 어린이들이, 하누카는 유대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절이다. 피로 성전을 회복한 하누카는 십자가로 교회 머리가 된 예수 그리스도를 정점으로 70이레 시간표에 쐐기를 박았다. 다니엘서 70이레는 다른 성경들처럼 철저히 구약적·역사적이며 미래주의 해석은 설 여지가 없다. 구원은 미래에 ‘오실 자’가 아닌 과거에 ‘오신 자’에게서 나온다. 2023년 봄, 저자 소이빈은 2012년 6월 6일 계시록 첫째 인이 떼어졌다고 주장했다.
이레(샤부아) : 7일, 주간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 주석 참조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유대인들은 성경 지식이 뛰어났지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성취한 메시아 예언은 그들 눈에 부족하고 억지스럽게 보였으며, 눈을 씻고 살펴봐도 기대에 한참 못 미쳤다. 타락한 육신의 눈은 성경 예언이 100% 성취된 모습을 결코 볼 수 없다. 세상은 본질적으로 오염됐고, 그 결과 성경 예언의 순수한 형태는 세상에 완전히 드러나기 어렵다. 하나님 예언은 정확하게 성취되지만 인간 문명이라는 썩은 필터를 통과하면서 그 빛이 탁해지고 뒤틀려 보인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성취된 예언을 오해하거나 인지조차 못한다.
로마력 | 날수 | 유대력 |
2012 06 06 | 1 | 5772 시반 16 |
새벽 별 | ||
2012 06 07 | 2 | 5772 시반 17 |
2012 06 08 | 3 | 5772 시반 18 |
2012 06 09 | 4 | 5772 시반 19 |
2012 06 10 | 5 | 5772 시반 20 |
2012 06 11 | 6 | 5772 시반 21 |
2012 06 12 | 7 | 5772 시반 22 |
2012 06 13 | 8 | 5772 시반 23 |
2012 06 14 | 9 | 5772 시반 24 |
2012 06 15 | 10 | 5772 시반 25 |
· | · | · |
· | · | · |
· | · | · |
· | · | · |
2014 04 27 | 691 | 5774 니산 27 |
2014 04 28 | 692 | 5774 니산 28 |
2014 04 29 | 693 | 5774 니산 29 |
2014 04 30 | 694 | 5774 니산 30 |
2014 05 01 | 695 | 5774 이야르 01 |
2014 05 02 | 696 | 5774 이야르 02 |
2014 05 03 | 697 | 5774 이야르 03 |
2014 05 04 | 698 | 5774 이야르 04 |
2014 05 05 | 699 | 5774 이야르 05 |
2014 05 06 | 700 | 5774 이야르 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