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6일 종말시대가 열렸다.
요한계시록 6:1-2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점진적 계시 : 계시록은 7개 인으로 봉인됐다. 봉인된 책은 모든 인이 떼어져야만 비로소 완전하게 펼쳐진다. 부분적으로 열린 책은 온전히 해석될 수 없다. 계시록에 담긴 심판과 구원은 각 인이 떼어질 때마다 점진적으로 드러난다.
점진적 계시 : 계시록은 7개 인으로 봉인됐다. 봉인된 책은 모든 인이 떼어져야만 비로소 완전하게 펼쳐진다. 부분적으로 열린 책은 온전히 해석될 수 없다. 계시록에 담긴 심판과 구원은 각 인이 떼어질 때마다 점진적으로 드러난다.
Revelation 6:1-2
And I saw when the Lamb opened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saying as with a voice of thunder, Come.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thereon had a bow;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crown: and he came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
2012 금성 태양면 통과
오순절 343일
2013년 5월 14일은 종말시대 343일이다.
요한계시록 4:5-6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일곱 등불 : 하나님의 일곱 영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일곱 등불 : 하나님의 일곱 영
Revelation 4:5-6
And out of the throne proceed lightnings and voices and thunders. And there were seven lamps of fire burning before the throne,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and before the throne, as it were a sea of glass like a crystal; and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round about the throne, four living creatures full of eyes before and behind.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And out of the throne proceed lightnings and voices and thunders. And there were seven lamps of fire burning before the throne,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and before the throne, as it were a sea of glass like a crystal; and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round about the throne, four living creatures full of eyes before and behind.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 금성 태양면 통과 「2012년 6월 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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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력 | 유대력 | 새벽별 | 오순절 |
| 2012 06 06 | 5772 시반 16 | 1 | |
| 2012 06 07 | 5772 시반 17 | 2 | |
| 2012 06 08 | 5772 시반 18 | 3 | |
| 2012 06 09 | 5772 시반 19 | 4 | |
| 2012 06 10 | 5772 시반 20 | 5 | |
| 2012 06 11 | 5772 시반 21 | 6 | |
| 2012 06 12 | 5772 시반 22 | 7 | |
| 2012 06 13 | 5772 시반 23 | 8 | |
| 2012 06 14 | 5772 시반 24 | 9 | |
| 2012 06 15 | 5772 시반 25 | 1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3 03 25 | 5773 니산 14 | 어린 양 | |
| 293 | 유월절 | ||
| 2013 03 26 | 5773 니산 15 | 294 | 무교절 |
| 2013 03 27 | 5773 니산 16 | 295 | 1 |
| 2013 03 28 | 5773 니산 17 | 296 | 2 |
| 2013 03 29 | 5773 니산 18 | 297 | 3 |
| 2013 03 30 | 5773 니산 19 | 298 | 4 |
| 2013 03 31 | 5773 니산 20 | 299 | 5 |
| 2013 04 01 | 5773 니산 21 | 300 | 6 |
| 2013 04 02 | 5773 니산 22 | 301 | 7 |
| 2013 04 03 | 5773 니산 23 | 302 | 8 |
| 2013 04 04 | 5773 니산 24 | 303 | 9 |
| 2013 04 05 | 5773 니산 25 | 304 | 10 |
| 2013 04 06 | 5773 니산 26 | 305 | 11 |
| 2013 04 07 | 5773 니산 27 | 306 | 12 |
| 2013 04 08 | 5773 니산 28 | 307 | 13 |
| 2013 04 09 | 5773 니산 29 | 308 | 14 |
| 2013 04 10 | 5773 니산 30 | 309 | 15 |
| 2013 04 11 | 5773 이야르 01 | 310 | 16 |
| 2013 04 12 | 5773 이야르 02 | 311 | 17 |
| 2013 04 13 | 5773 이야르 03 | 312 | 18 |
| 2013 04 14 | 5773 이야르 04 | 313 | 19 |
| 2013 04 15 | 5773 이야르 05 | 314 | 20 |
| 2013 04 16 | 5773 이야르 06 | 315 | 21 |
| 2013 04 17 | 5773 이야르 07 | 316 | 22 |
| 2013 04 18 | 5773 이야르 08 | 317 | 23 |
| 2013 04 19 | 5773 이야르 09 | 318 | 24 |
| 2013 04 20 | 5773 이야르 10 | 319 | 25 |
| 2013 04 21 | 5773 이야르 11 | 320 | 26 |
| 2013 04 22 | 5773 이야르 12 | 321 | 27 |
| 2013 04 23 | 5773 이야르 13 | 322 | 28 |
| 2013 04 24 | 5773 이야르 14 | 323 | 29 |
| 2013 04 25 | 5773 이야르 15 | 324 | 30 |
| 2013 04 26 | 5773 이야르 16 | 325 | 31 |
| 2013 04 27 | 5773 이야르 17 | 326 | 32 |
| 2013 04 28 | 5773 이야르 18 | 327 | 33 |
| 2013 04 29 | 5773 이야르 19 | 328 | 34 |
| 2013 04 30 | 5773 이야르 20 | 329 | 35 |
| 2013 05 01 | 5773 이야르 21 | 330 | 36 |
| 2013 05 02 | 5773 이야르 22 | 331 | 37 |
| 2013 05 03 | 5773 이야르 23 | 332 | 38 |
| 2013 05 04 | 5773 이야르 24 | 333 | 39 |
| 2013 05 05 | 5773 이야르 25 | 334 | 40 |
| 2013 05 06 | 5773 이야르 26 | 335 | 41 |
| 2013 05 07 | 5773 이야르 27 | 336 | 42 |
| 2013 05 08 | 5773 이야르 28 | 337 | 43 |
| 2013 05 09 | 5773 이야르 29 | 338 | 44 |
| 2013 05 10 | 5773 시반 01 | 339 | 45 |
| 2013 05 11 | 5773 시반 02 | 340 | 46 |
| 2013 05 12 | 5773 시반 03 | 341 | 47 |
| 2013 05 13 | 5773 시반 04 | 342 | 48 |
| 2013 05 14 「해 질 무렵」 | 5773 시반 05 「시반 06」 | 343 | 49 |
| 7×7×7 | |||
이스라엘 오순절 [독립 65주년]
오순절 수확
광명체 발견
독립 65주년｜이방 민족
1948년 5월 14일, 유엔 총회 결의 181호에 의거한 이스라엘 독립 선언은 유대사가 아닌 세계사에 속한다. 따라서 로마력(5월 14일)과 유대력(이야르 5일)이 동등하다. 이스라엘 독립 70주년인 2018년 5월 14일, 미국은 이스라엘 자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했다. 유대력 기준으로 2018년 독립 70주년은 4월 19일(법정 공휴일)이었다. 이방인에게 이스라엘 독립 기념일은 유대력이 아닌 로마력이다.유대력은 해 질 무렵 날짜가 바뀐다.
케플러-76b｜외계 행성
2013년 5월, 텔아비브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2,000광년 거리에 있는 외계 행성을 발견했다. 이 행성은 F형 항성(태양과 유사한 별)을 공전하고 있었으며 케플러 우주 망원경으로 발견했다. 이 발견은 사상 처음으로 상대성 이론을 이용한 우주 탐사 성과였다. 이전에는 주로 두 별 간 교차(통과 현상)를 이용해 외계 행성을 포착했다. 케플러-76b는 상대성 이론에 의해 발견됐지만 F형 항성 태양면을 통과한 것으로 밝혀졌다.(예루살렘 포스트 사진 참조)출처 : 텔아비브 대학교 Ḻ
1948년 5월 14일, 유엔 총회 결의 181호에 의거한 이스라엘 독립 선언은 유대사가 아닌 세계사에 속한다. 따라서 로마력(5월 14일)과 유대력(이야르 5일)이 동등하다. 이스라엘 독립 70주년인 2018년 5월 14일, 미국은 이스라엘 자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했다. 유대력 기준으로 2018년 독립 70주년은 4월 19일(법정 공휴일)이었다. 이방인에게 이스라엘 독립 기념일은 유대력이 아닌 로마력이다.유대력은 해 질 무렵 날짜가 바뀐다.
케플러-76b｜외계 행성
2013년 5월, 텔아비브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2,000광년 거리에 있는 외계 행성을 발견했다. 이 행성은 F형 항성(태양과 유사한 별)을 공전하고 있었으며 케플러 우주 망원경으로 발견했다. 이 발견은 사상 처음으로 상대성 이론을 이용한 우주 탐사 성과였다. 이전에는 주로 두 별 간 교차(통과 현상)를 이용해 외계 행성을 포착했다. 케플러-76b는 상대성 이론에 의해 발견됐지만 F형 항성 태양면을 통과한 것으로 밝혀졌다.(예루살렘 포스트 사진 참조)출처 : 텔아비브 대학교 Ḻ
오순절은 성령이 강림한 날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을 성취했다. 성취된 구원은 성령 강림으로 사람에게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바로 이날 신약시대 교회가 탄생했다. 이로써 7일 동안 만물을 창조한 성부, 성자, 성령은 구속 계획을 끝마쳤다.
사도행전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49+1) : 신약 오순절은 구약 칠칠절이다. 무교절을 기준으로 일곱 안식일(7×7) 다음 날이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49+1) : 신약 오순절은 구약 칠칠절이다. 무교절을 기준으로 일곱 안식일(7×7) 다음 날이다.
Acts 2:1-4
And when the day of Pentecost was now come, they were all together in one place. And suddenly there came from heaven a sound as of the rushing of a mighty wind, and it filled all th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And there appeared unto them tongues parting asunder, like as of fire; and it sat upon each one of them.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And when the day of Pentecost was now come, they were all together in one place. And suddenly there came from heaven a sound as of the rushing of a mighty wind, and it filled all th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And there appeared unto them tongues parting asunder, like as of fire; and it sat upon each one of them.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7일 창조｜오순절 성령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 땅은 혼돈하고 공허했으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고, 성령은 수면 위를 운행했다.(창 1:1-2) 즉, 성령은 창조 원동력으로써 7일 창조에 깊이 관여했다.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구약 창조와 신약 구속이 연결됐다. 성령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까지 누비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다. 창조 때와 마찬가지로 신약 교회와 인류 구원을 위한 새로운 원동력이 되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 땅은 혼돈하고 공허했으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고, 성령은 수면 위를 운행했다.(창 1:1-2) 즉, 성령은 창조 원동력으로써 7일 창조에 깊이 관여했다.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구약 창조와 신약 구속이 연결됐다. 성령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까지 누비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다. 창조 때와 마찬가지로 신약 교회와 인류 구원을 위한 새로운 원동력이 되었다.
성령은 다양한 언어로 말했다. 각기 다른 민족에게 구원문이 열렸다. 성령은 어린 양이 가진 일곱 뿔과 일곱 눈을 통해 온 땅을 누비며 복음을 증거했다. 십자가는 만방에 드러났다. 서력기원은 세계 표준이 됐다. 우리는 7일 주기로 반복되는 세상에 살게 됐다.
요한계시록 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일곱 뿔, 일곱 눈 : 하나님의 일곱 영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일곱 뿔, 일곱 눈 : 하나님의 일곱 영
Revelation 5:6
And I saw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in the midst of the elders, a Lamb standing, as though it had been slain, having seven horns, and seven eyes,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sent forth into all the earth.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And I saw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in the midst of the elders, a Lamb standing, as though it had been slain, having seven horns, and seven eyes,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sent forth into all the earth.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7일 주기｜유대교 전통
주(7일)는 강력한 시간 단위다. 하루는 정처 없이 흘러간다. 한 달은 그 끝과 시작이 주중이라면 별 의미가 없다. 한 해는 고작 1년에 한 번뿐이다. 세상은 일요일이 기준점인 주 단위가 지배한다. 주는 일, 월, 년과 달리 천문학적 단위가 아니다. 7은 쪼갤 수도 없고 12, 30, 360, 365와 나눠지지도 않는다. 7일 주기는 물질세계가 아닌 유대교 창조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서구 기독교 문명은 유대교 안식일을 주일로 계승해 7일 주기를 세계 표준으로 만들었다.
주(7일)는 강력한 시간 단위다. 하루는 정처 없이 흘러간다. 한 달은 그 끝과 시작이 주중이라면 별 의미가 없다. 한 해는 고작 1년에 한 번뿐이다. 세상은 일요일이 기준점인 주 단위가 지배한다. 주는 일, 월, 년과 달리 천문학적 단위가 아니다. 7은 쪼갤 수도 없고 12, 30, 360, 365와 나눠지지도 않는다. 7일 주기는 물질세계가 아닌 유대교 창조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서구 기독교 문명은 유대교 안식일을 주일로 계승해 7일 주기를 세계 표준으로 만들었다.
소방관 343명
2001년 9월 11일 오전, 맨해튼 남단에서 가스 누출이 의심된다는 911 신고가 접수됐다. 뉴욕 소방국 1대대 소속 엔진-7이 출동했다. 소방관 다큐를 촬영하고 있었던 카메라맨이 동승했다. 엔진-7 대원들은 리스페너드 스트리트와 처치 스트리트가 교차하는 사거리에 도착했다. 그곳 주위에서 가스 누출을 점검했다. 바로 이때 하늘에서 굉음이 났다. 카메라맨 쥘 노데는 본능적으로 카메라를 돌렸다. 약 1초 뒤 아메리칸 항공 11편은 쌍둥이 빌딩 북쪽 타워에 충돌했다. 엔진-7은 911테러 서막이 담긴 유일한 영상을 남겼다.
| 번호 | 제1동 |
| 이름 | 노스 타워 (쌍둥이 빌딩) |
| 높이 | 417미터 |
| 층수 | 110층 |
| 특징 | 테러 당일 오전 10:28에 붕괴 |
| 번호 | 제2동 |
| 이름 | 사우스 타워 (쌍둥이 빌딩) |
| 높이 | 415미터 |
| 층수 | 110층 |
| 특징 | 테러 당일 오전 09:59에 붕괴 |
| 번호 | 제3동 |
| 이름 | 메리어트 호텔 |
| 높이 | 90미터 |
| 층수 | 22층 |
| 특징 | 테러로 완파 후 붕괴 |
| 번호 | 제4동 |
| 이름 | 사우스 프라자 |
| 높이 | 40미터 |
| 층수 | 9층 |
| 특징 | 테러로 완파 후 붕괴 |
| 번호 | 제5동 |
| 이름 | 노스 프라자 |
| 높이 | 37미터 |
| 층수 | 9층 |
| 특징 | 테러로 완파 후 붕괴 |
| 번호 | 제6동 |
| 이름 | 미국 세관 |
| 높이 | 32미터 |
| 층수 | 8층 |
| 특징 | 테러로 완파 후 철거 |
| 번호 | 제7동 |
| 이름 | 세계무역센터 7 |
| 높이 | 186미터 |
| 층수 | 47층 |
| 특징 | 테러 당일 오후 05:20에 붕괴 |
2001년 9월 11일, 보스턴에서 이륙한 아메리칸 항공 11편과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이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 충돌했다. 뉴욕시 소방국에 총동원령이 내려졌다. 최초 사망자는 다니엘 소방사다. 그는 오전 9시 31분 빌딩 투신자와 충돌해 즉사했다. 다니엘은 「엔진-216」 소속이다. 216은 6×6×6이다.
요한계시록 13: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짐승의 수 666 : 하나님은 6일 창조를 마치고 일곱째 날 안식했다. 안식일은 창조주를 기억하는 날이다. 666표는 일곱째 날 주인인 성부, 성자, 성령을 부정한다. 이 표는 행동(오른손)과 신념(이마)이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 받는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짐승의 수 666 : 하나님은 6일 창조를 마치고 일곱째 날 안식했다. 안식일은 창조주를 기억하는 날이다. 666표는 일곱째 날 주인인 성부, 성자, 성령을 부정한다. 이 표는 행동(오른손)과 신념(이마)이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 받는다.
Revelation 13:16-18
And he causeth all, the small and the great, and the rich and the poor, and the free and the bond, that there be given them a mark on their right hand, or upon their forehead; and that no man should be able to buy or to sell, save he that hath the mark, even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Here is wisdom. He that hath understanding, let him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and sixty and six.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And he causeth all, the small and the great, and the rich and the poor, and the free and the bond, that there be given them a mark on their right hand, or upon their forehead; and that no man should be able to buy or to sell, save he that hath the mark, even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Here is wisdom. He that hath understanding, let him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and sixty and six.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세계무역센터에는 7개 빌딩이 있었다. 남쪽 타워(2번 빌딩)는 오전 9시 59분에, 북쪽 타워(1번 빌딩)는 오전 10시 28분에 붕괴됐다. 이 여파로 3,4,5,6,7번 빌딩은 엄청난 화염에 휩싸였다. 오후 5시 20분, 힘겹게 버티고 있던 7번 빌딩이 무너졌다. 911 테러로 소방관 343명이 희생됐다. 343은 7×7×7이다.
창세기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 수 777 : 일곱째 날은 눈에 보이는 활동이 없지만 실질적으로 창조가 완성된 날이다. 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을 인지할 때 진정한 쉼과 평화를 누릴 수 있다. 노동 없는 안식일은 예배를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날이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 수 777 : 일곱째 날은 눈에 보이는 활동이 없지만 실질적으로 창조가 완성된 날이다. 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을 인지할 때 진정한 쉼과 평화를 누릴 수 있다. 노동 없는 안식일은 예배를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날이다.
Genesis 2:1-3
And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host of them. And on the seventh day God finished his work which he had made; and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made. 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hallowed it; because that in it he rested from all his work which God had created and made.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And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host of them. And on the seventh day God finished his work which he had made; and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made. 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hallowed it; because that in it he rested from all his work which God had created and made.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 뉴욕시 소방국 「1865.07.31 설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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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 부서 | 911 사망자 수 | ||
| 바탈리온 01 | 2 | ||
| 바탈리온 02 | 3 | ||
| 바탈리온 04 | 1 | ||
| 바탈리온 06 | 1 | ||
| 바탈리온 07 | 3 | ||
| 바탈리온 08 | 2 | ||
| 바탈리온 09 | 5 | ||
| 바탈리온 11 | 1 | ||
| 바탈리온 12 | 1 | ||
| 바탈리온 22 | 1 | ||
| 바탈리온 43 | 1 | ||
| 바탈리온 47 | 1 | ||
| 바탈리온 48 | 2 | ||
| 바탈리온 49 | 1 | ||
| 바탈리온 50 | 1 | ||
| 바탈리온 57 | 2 | ||
| 디비전 01 | 2 | ||
| 디비전 11 | 1 | ||
| 디비전 15 | 3 | ||
| 엔진 01 | 2 | ||
| 엔진 04 | 4 | ||
| 엔진 05 | 1 | ||
| 엔진 06 | 3 | ||
| 엔진 08 | 1 | ||
| 엔진 10 | 3 | ||
| 엔진 21 | 1 | ||
| 엔진 22 | 4 | ||
| 엔진 23 | 4 | ||
| 엔진 26 | 2 | ||
| 엔진 33 | 5 | ||
| 엔진 37 | 1 | ||
| 엔진 40 | 6 | ||
| 엔진 50 | 1 | ||
| 엔진 54 | 4 | ||
| 엔진 55 | 4 | ||
| 엔진 58 | 1 | ||
| 엔진 74 | 1 | ||
| 엔진 201 | 4 | ||
| 엔진 205 | 1 | ||
| 엔진 207 | 3 | ||
| 엔진 214 | 4 | ||
| 엔진 216 | 1 | ||
| 6×6×6 | |||
다니엘 써｜엔진 216 911테러에서 첫 번째로 사망한 소방관이다. 오전 9시 31분 빌딩 투신자와 충돌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팀원들은 다니엘과 함께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그들이 떠난 직후 세계무역센터는 붕괴됐다. 엔진 216은 현장에 가장 빨리 도착해 구호 임무를 수행한 팀이다. 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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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217 | 3 | ||
| 엔진 219 | 1 | ||
| 엔진 226 | 3 | ||
| 엔진 230 | 6 | ||
| 엔진 235 | 5 | ||
| 엔진 238 | 1 | ||
| 엔진 279 | 3 | ||
| 엔진 285 | 1 | ||
| 하즈-매트 01 | 7 | ||
| 래더 02 | 7 | ||
| 래더 03 | 11 | ||
| 래더 04 | 9 | ||
| 래더 05 | 8 | ||
| 래더 07 | 6 | ||
| 래더 08 | 1 | ||
| 래더 09 | 3 | ||
| 래더 10 | 1 | ||
| 래더 11 | 7 | ||
| 래더 12 | 2 | ||
| 래더 13 | 5 | ||
| 래더 15 | 8 | ||
| 래더 16 | 2 | ||
| 래더 20 | 7 | ||
| 래더 21 | 6 | ||
| 래더 24 | 2 | ||
| 래더 25 | 7 | ||
| 래더 27 | 1 | ||
| 래더 35 | 5 | ||
| 래더 38 | 1 | ||
| 래더 42 | 1 | ||
| 래더 101 | 7 | ||
| 래더 105 | 5 | ||
| 래더 111 | 1 | ||
| 래더 118 | 6 | ||
| 래더 131 | 1 | ||
| 래더 132 | 5 | ||
| 래더 136 | 1 | ||
| 레스큐 01 | 11 | ||
| 레스큐 02 | 7 | ||
| 레스큐 03 | 6 | ||
| 레스큐 04 | 6 | ||
| 레스큐 05 | 11 | ||
| 스페셜 오퍼 | 5 | ||
| 스쿼드 01 | 12 | ||
| 스쿼드 18 | 7 | ||
| 스쿼드 41 | 6 | ||
| 스쿼드 252 | 5 | ||
| 스쿼드 288 | 6 | ||
| 기타 | 10 | ||
| 사망자 합계 Ḻ | 343 | ||
| 7×7×7 | |||
세인트 패트릭은 아일랜드를 기독교 국가로 만든 선교사다. 아일랜드 국부이자 수호성인으로 인정된다. 축일 3월 17일은 아일랜드 최대 명절이다. 그는 아일랜드에서 널리 자생하는 세잎 클로버로 기독교 삼위일체인 성부, 성자, 성령을 가르쳤다. 찬송가 “Be Thou My Vision,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는 세인트 패트릭 기도문에서 영감을 받았다. 영어권 기독교 국가는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큰 명절로 기념한다.
소천 : 461년 3월 17일, 북아일랜드 다운패트릭
소천 : 461년 3월 17일, 북아일랜드 다운패트릭
2002년 5월 28일, 세계무역센터 잔해가 모두 제거됐다. 이날 저녁 마지막 철근이 절단됐다. 남쪽 타워를 지탱한 47개 기둥 중 하나로 철근 식별 번호는 1001-B다. 이 철근에는 소방관을 기리는 문구가 새겨졌다. 철근 하단에는 216이 중앙에는 343이 페인트로 칠해졌다. 2일 후인 2002년 5월 30일, 마지막 철근은 찬송가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연주되는 가운데 목적지로 출발했다. 이동 장면은 생중계됐고 주식 시장은 1분 동안 거래가 정지됐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던진 소방관 343명은 911 추모 상징이 됐다.
원시복음 216 + 127 = 343
뱀은 선악과로 여자를 유혹했다. 그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흙을 먹게 됐다. 흙은 사람이다. 흙을 먹는 뱀 권세는 사람이 흙으로 돌아가는 사망까지다.
창세기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성경에서 흙(아파르)이 두 번째로 사용된 구절이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코에 불어 넣었다.(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성경에서 흙(아파르)이 두 번째로 사용된 구절이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코에 불어 넣었다.(창 2:7)
Genesis 3:14
And Jehovah God said unto the serpent, Because thou hast done this, cursed art thou above all cattle, and above every beast of the field; upon thy belly shalt thou go, and dust shalt thou eat all the days of thy life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And Jehovah God said unto the serpent, Because thou hast done this, cursed art thou above all cattle, and above every beast of the field; upon thy belly shalt thou go, and dust shalt thou eat all the days of thy life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뱀과 여자는 대대손손 원수가 됐다. 뱀은 여자 후손 발꿈치를, 여자 후손은 뱀 머리를 상하게 하며 투쟁했다. 여자 후손은 인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다.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원시복음 : 라틴어 프로토(Proto)와 에반겔리움(Evangelium)을 결합한 기독교 용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원시복음 : 라틴어 프로토(Proto)와 에반겔리움(Evangelium)을 결합한 기독교 용어다.
Genesis 3:15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thee and the woman, and between thy seed and her seed: he shall bruise thy head, and thou shalt bruise his heel.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thee and the woman, and between thy seed and her seed: he shall bruise thy head, and thou shalt bruise his heel.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원시복음은 그리스도가 초보적 형태로 나타난 복음 원형이다. 이 원형은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으로 구체화됐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아내인 사라에서 나온 씨만 인정했다. 사라는 늙어서도 임신하지 못했다. 잉태는 은혜로 성취됐다. 사라 씨앗에 인간 공로는 배제됐고 그리스도는 이 혈통을 따라 세상에 오셨다. 사라는 성경에서 향년이 기록된 유일한 여자다. 그녀는 127세를 살았다. 원시복음은 기초 정보인 숫자로 표현된다. 뱀을 상징하는 육육육(216)에 여자 향년을 더하면 어린 양 칠칠칠(343)이 나온다. 2023년 봄, 저자 소이빈은 2012년 6월 6일 계시록 첫째 인이 떼어졌다고 주장했다.
창세기 23:1
사라가 일백 이십 칠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의 향년이라
127 : 성경에 기록된 유일한 여자 향년. 이 수에 216(6×6×6)을 더하면 343(7×7×7)이 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사라 후손을 통해 저주받은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창 12:2-3) 이 약속은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진 어린 양이 온 세상을 일곱 영으로 치유함으로써 성취됐다.(계 5:6)
사라가 일백 이십 칠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의 향년이라
127 : 성경에 기록된 유일한 여자 향년. 이 수에 216(6×6×6)을 더하면 343(7×7×7)이 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사라 후손을 통해 저주받은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창 12:2-3) 이 약속은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진 어린 양이 온 세상을 일곱 영으로 치유함으로써 성취됐다.(계 5:6)
Genesis 23:1
And the life of Sarah was a hundred and seven and twenty years: these were the years of the life of Sarah.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And the life of Sarah was a hundred and seven and twenty years: these were the years of the life of Sarah.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 로마력 | 유대력 | 새벽별 | 소수 |
| 2012 06 06 | 5772 시반 16 | 1 | |
| 2012 06 07 | 5772 시반 17 | 2 | 1번째 |
| 2012 06 08 | 5772 시반 18 | 3 | 2번째 |
| 2012 06 09 | 5772 시반 19 | 4 | |
| 2012 06 10 | 5772 시반 20 | 5 | 3번째 |
| 2012 06 11 | 5772 시반 21 | 6 | |
| 2012 06 12 | 5772 시반 22 | 7 | 4번째 |
| 2012 06 13 | 5772 시반 23 | 8 | |
| 2012 06 14 | 5772 시반 24 | 9 | |
| 2012 06 15 | 5772 시반 25 | 10 | |
| 2012 06 16 | 5772 시반 26 | 11 | 5번째 |
| 2012 06 17 | 5772 시반 27 | 12 | |
| 2012 06 18 | 5772 시반 28 | 13 | 6번째 |
| 2012 06 19 | 5772 시반 29 | 14 | |
| 2012 06 20 | 5772 시반 30 | 15 | |
| 2012 06 21 | 5772 타무즈 01 | 16 | |
| 2012 06 22 | 5772 타무즈 02 | 17 | 7번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6 01 17 | 5776 스밧 07 | 1321 | 216번째 |
| 6×6×6 | |||
| 6자녀 엄마 테러로 사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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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레츠 (2016.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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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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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09 15 | 5779 티쉬리 06 | 2293 | 341번째 |
| 2018 09 16 | 5779 티쉬리 07 | 2294 | |
| 2018 09 17 | 5779 티쉬리 08 | 2295 | |
| 2018 09 18 | 5779 티쉬리 09 | 2296 | |
| 2018 09 19 | 5779 티쉬리 10 | 2297 | 342번째 |
| 2018 09 20 | 5779 티쉬리 11 | 2298 | |
| 2018 09 21 | 5779 티쉬리 12 | 2299 | |
| 2018 09 22 | 5779 티쉬리 13 | 2300 | |
| 2018 09 23 | 5779 티쉬리 14 | 2301 | |
| 2018 09 24 | 5779 티쉬리 15 | 2302 | |
| 2018 09 25 | 5779 티쉬리 16 | 2303 | |
| 2018 09 26 | 5779 티쉬리 17 | 2304 | |
| 2018 09 27 | 5779 티쉬리 18 | 2305 | |
| 2018 09 28 | 5779 티쉬리 19 | 2306 | |
| 2018 09 29 | 5779 티쉬리 20 | 2307 | |
| 2018 09 30 | 5779 티쉬리 21 | 2308 | |
| 2018 10 01 | 5779 티쉬리 22 | 2309 | 343번째 |
| 7×7×7 | |||
| 종말시대 7번째 심핫 토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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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포스트 (2018.10.02) | |||
토라는 오경(창세기, 출애굽,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이다. 유대인들은 매년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토라를 읽는다. 심핫 토라는 토라 읽기가 시작되는 절기다. 이날 유대인들은 춤을 춘다. 그 후 7일 창조가 기록된 창세기 1장부터 2장 3절까지 읽는다.
심핫 토라(Simchat Torah) : 토라의 기쁨
심핫 토라(Simchat Torah) : 토라의 기쁨
소수는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진 수다. 수학자들은 2 3 5 7로 이어지는 소수에 질서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수학 최대 난제인 「리만 가설」은 소수 규칙성에 대한 논문이다. 누구도 증명하지 못했다. 소수가 무한개라는 사실만 밝혀졌을 뿐이다.
리만 가설(1859) : 소수 분포에 관한 논문
리만 가설(1859) : 소수 분포에 관한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