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II.누벨칼레도니

이태리발가락 🕁 북위삼십팔도
■ □ □ □

하나님은 선지자 다니엘에게 장차 세상에 임할 네 제국을 드러내 보이셨다. 그가 본 것은 『바벨론 – 페르시아 – 헬라 – 로마』였다.

다니엘 2:31~33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Daniel 2:31~33
Thou, O king, sawest, and, behold, a great image. This image, which was mighty, and whose brightness was excellent, stood before thee; and the aspect thereof was terrible. As for this image, its head was of fine gold, its breast and its arms of silver, its belly and its thighs of brass, its legs of iron, its feet part of iron, and part of clay.

순금으로 구성된 신상 머리는 첫째인 바벨론이다. 쇠로 구성된 종아리와 쇠와 진흙이 섞인 발은 마지막인 로마제국이다. 그리고 손 대지 아니한 돌이 쇠와 진흙이 섞인 발을 쳐서 신상을 붕괴시킨다.

다니엘 2:34~35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Daniel 2:34~35
Thou sawest till that a stone was cut out without hands, which smote the image upon its feet that were of iron and clay, and brake them in pieces. Then was the iron, the clay, the brass, the silver, and the gold, broken in pieces together, and became like the chaff of the summer threshing-floors; and the wind carried them away, so that no place was found for them: and the stone that smote the image became a great mountain, and filled the whole earth.

이 돌은 로마제국 시대에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다.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했다. 이것은 『로마제국 – 유럽 – 영국 – 미합중국』으로 이어진 서구 기독교 문명이다. 서구는 세계를 제패했다. 서력기원은 21세기 표준이 됐다. 신상을 무너뜨린 돌에 대한 계시는 모두 성취됐다.

로마서 1:7~8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우상을 친 돌은)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부활절(서구 최대 명절) – 교회사는 서구 기독교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복음을 세계로 전파시킨 것도 서구 교회다. 저자는 서구 기독교 문명을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 미합중국 아버지 중 하나인 토머스 제퍼슨은 성경에서 예수님 신성이 기록된 부분을 모두 잘라버린 불손한 인간이었다. 그러나 로마에서 미국까지 이어진 서구 기독교 문명은 2천 년 전 성취된 영원한 나라를 그림자로 드러낸다. 세상을 비추는 등불은 말 아래가 아닌 등경 위에 두는 법이다.(마태 5:15)

Romans 1:7~8
to all that are in Rome, beloved of God, called to be saints: Grace to you and peace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First, I thank my God through Jesus Christ for you all, that your faith is proclaimed throughout the whole world.

유엔 총회 결의 제112호
- 한반도 총선거 -
1948년 05월 09일1948년 05월 10일
선거일(원안)선거일(수정)
임시의장 (이승만):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 사상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가지고 사람의 힘만으로만 된 것이라고 우리가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우리가 성심으로 일어나서 하나님에게 우리가 감사를 드릴터인데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간단한 말씀으로 하나님에게 기도를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윤영 의원 기도: (일동기립)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에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 세월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하나님은 이제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한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현시하신 것으로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리어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원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원치 아니한 민생의 도탄은 길면 길수록 이 땅에 악마의 권세가 확대되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은 이 땅에 오지 않을 수 없을 줄 저희들은 생각하나이다. 원컨대, 우리 조선독립과 함께 남북통일을 주시옵고 또한 민생의 복락과 아울러 세계평화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여 저희들은 성스럽게 택함을 입어 가지고 글자 그대로 민족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하오나 우리들의 책임이 중차대한 것을 저희들은 느끼고 우리 자신이 진실로 무력한 것을 생각할 때 지와 인과 용과 모든 덕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 이러한 요소를 저희들이 간구하나이다. 이제 이로부터 국회가 성립되어서 우리 민족의 염원이 되는 모든 세계만방이 주시하고 기다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며 또한 이로부터 우리의 완전 자주독립이 이 땅에 오며 자손만대에 빛나고 푸르른 역사를 저희들이 정하는 이 사업을 완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회의를 사회하시는 의장으로부터 모든 우리 의원 일동에게 건강을 주시옵고, 또한 여기서 양심의 정의와 위신을 가지고 이 업무를 완수하게 도와주시옵기를 기도하나이다. 역사의 첫걸음을 걷는 오늘의 우리의 환희와 감격에 넘치는 이 민족적 기쁨을 다 하나님에게 영광과 감사를 올리나이다.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받들어 기도하나이다. 아멘.

제헌국회 제1회 제1차 본회의
1948년 5월 31일
남한 총선거 일식으로 하루 연기돼
1948년 4월 4일자 뉴욕타임스 11면
1948년 4월 4일자 뉴욕 타임스 11면
※1948년 총선거는 대한민국 서막이다. 유엔 결의안 112호에 의한 총선거 날짜는 본래 1948년 5월 9일이었다. 그런데 총선거 날짜가 하루 연기됐다. 이날 1852년 12월 11일 이후 9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한 금환일식이 예정됐기 때문이다.(출처 – 대한민국 건국사, 양동안 저)
※일식 본그림자(Umbra) 경로 – 미 항공 우주국

스와타라 🕁 건곤감리
■ ■ □ □

2012년 6월 6일 종말이 시작됐다.

베드로후서 3:6~7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하늘•땅•물•불

2 Peter 3:6~7
by which means the world that then was, being overflowed with water, perished: but the heavens that now are, and the earth, by the same word have been stored up for fire, being reserved against the day of judgment and destruction of ungodly men.

2012 금성통과 독일 카트만두이응준 태극기

※이응준이 제작한 태극기(1882.05.22)
※금세기 마지막 금성통과(2012.06.06)
※건곤감리 – 하늘, 땅, 물, 불

태극기는 조미수호통상조약(1882.05.22)이 체결된 미국 함정 『스와타라 호』 안에서 탄생했다. 이것은 국내 태극기 최고 권위자들이 독립기념관 ‘국기 원형 보고회’에서 내린 결론으로 역사학계 정설이다. 태극기는 역관 이응준이 1882년 5월 14일에서 22일 사이에 미국 함정 『스와타라 호』안에서 제작했다. 태극기가 미국 함정 안에서 탄생된 이유는 미국 측이 조선은 독립국이므로 청나라 깃발과 유사한 국기를 사용해서는 안 되며 조인식에 사용할 국기를 제정해 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은 청나라가 요구한 속방조관(조약문에 ‘조선은 청나라 속국’임을 명문화)을 거부했다. 조미수호통상조약은 우리 민족이 서구 기독교 문명과 맺은 첫 번째 조약이다. 『스와타라 호』는 새로운 국기에 대해서 예포를 발사했다.

1874년 12월 30일자 뉴욕 타임스 1면※1874년 12월 30일자 뉴욕 타임스 1면
스와타라 호의 금성통과 여정 – 태극기가 탄생한 스와타라 호는 금성의 태양면 통과를 관측하기 위해 건조된 전함이었다. 1874년 5월 11일 뉴욕 브루클린 해군 조선소에서 취역한 스와타라 호는 6월 8일 총 5개 천문학자 팀을 대동하고 뉴질랜드로 출발했다. 미국이 금성통과 관측에 많은 투자를 한 이유는 이 현상을 통해 지구-태양 거리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스와타라 호 안에서 태극기가 탄생한 1882년에는 21세기 직전 마지막 금성통과가 발생했다. 20세기에는 금성통과가 없었다.

종말이 열리면 세상을 멸망시킬 자들이 말을 타고 나타난다. 계시록에는 4마리 말이 기록됐다. 이것은 종말시대다. 첫째는 흰 말이다.

요한계시록 6:1~2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화살 없는 활 – 저자는 『화살 없는 활』을 자세하게 후술할 것이다. 그에 앞서 화살 없는 활이 계시 기록을 넘어선 저자 해석임을 밝힌다. 요한은 위 계시에서 화살을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을 화살 없는 활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 같은 논리로 화살 있는 활이라고도 주장할 수 없다. 위 구절을 문자 그대로 읽어 보라. 흰 말은 활을 가졌다. 면류관을 받았다. 그리고 승리했다. 이것이 전부다. 화살 없는 활은 참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단어 하나가 많은 의미를 담는 계시록은 더하거나 뺄 것이 없다.(계시록 22:18)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지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계시록 5:12) 능력, 부, 지혜, 힘, 존귀, 영광, 찬송은 일곱 개다. 감사가 빠졌다.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계시록 7:12) 찬송, 영광, 지혜, 감사, 존귀, 권능, 힘은 일곱 개다. 부가 사라지고 감사가 나타났다. 저자는 그 이유를 해석할 수 있다. 계시록은 수학 질서처럼 정교하다. 화살은 기록되지 않았다.

Revelation 6:1~2
And I saw when the Lamb opened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saying as with a voice of thunder, Come.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thereon had a bow;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crown: and he came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말씀이 먼저 있었다. 양차대전이 발발하기 전에 진화론과 공산주의가 먼저 있었다. 현상은 말(word)에 기인한 것이다. 이처럼 심판이 쏟아지기 전에도 흰 말이 먼저 있게 된다. 그가 가진 무기는 『화살 없는 활』이다.

미국 대통령 국장 1945년 이전
미국 대통령 국장 1945년 이후

※행정명령 9646호(1945.10.25, 대통령 국장)
※33대 미국 대통령 해리 S. 트루먼은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국장을 공식화(법제화)했다. 대통령 국장에서 독수리가 쥔 올리브는 대통령이 가진 평화 권한을 화살은 전쟁 권한을 의미한다. 초안은 독수리 머리가 기존 국장과 동일하게 화살을 향했다. 화살촉에는 섬광이 번쩍거렸다. 섬광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상징한다. 트루먼은 초안을 반려했다. 최종안은 독수리 머리가 올리브 쪽을 향한 도안이었다.
※1945년 10월 26일자 뉴욕 타임스

33대 미국 대통령은 원폭 투하로 2차 대전을 마무리 지었다.(1945.08.15) 트루먼은 연합 기구 설립에 회의적인 국가들을 설득해 국제연합을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1945.10.24) 그리고 다음날 백악관 독수리 머리를 화살에서 올리브 쪽으로 돌렸다.(1945.10.25) 그는 자유, 번영, 민주주의를 무기로 공산주의를 격퇴하고 하나님을 믿고 경배할 권리를 수호할 것이라고 세계에 천명했다.(1947.03.12) 트루먼은 이스라엘 독립을 11분 만에 승인했으며 나토 창설을 주도했고 마셜 플랜을 통해 전후 유럽을 복구했다.(1949.08.24) 그는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왜 미국이 작고 보잘것없는 나라를 위해 피 흘려야 하는지를 국민께 소상히 설명했다.(1950.07.19)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수천 마일 밖에 위치한 작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곳 상황은 모든 미국인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곳 위험이 우리 안보와 세계 평화에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이 창조주가 의도한 목적대로 살기 위해서는 자유와 평화가 필수라고 믿습니다.
※33대 미국 대통령 한국전 담화 중(1950.07.19)

트루먼 대통령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라는 좌우명에 걸맞게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정치 결단을 수도 없이 내렸다. 그리고 세계는 창세기 바벨탑이 건설된 시날 평지처럼 평평해졌다. 인류는 창세 이래 전무후무한 자유, 번영을 누렸다.

세계 인구 절반 이상이 비참한 여건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식량은 충분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질병의 희생자들입니다. 그들의 경제적 생활은 원시적이고 정체되어 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인류는 이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33대 미국 대통령 취임 선서 중(1949.01.20)

그 끝은 흰 말이다. 흰 말은 21세기 뿌리인 서구 기독교 문명 가치관 붕괴다. 화살을 외면한 백악관 독수리 쇠퇴다. 폭풍을 예고하는 거대한 먹구름이다. 노예만도 못한 자유, 빈곤만도 못한 번영 그리고 전쟁만도 못한 평화가 바로 흰 말이다. 모든 길이 로마로 통했던 것처럼 흰 말은 유물론으로 가득한 정치, 경제, 문화를 종말로 수렴시킨다.

요한계시록 6:3~4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세계 질서 몰락의 서막
※나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궤변이다. 전쟁은 나쁜 평화에서 시작된다. 1938년 9월 30일 히틀러와 협상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온 네빌 체임벌린 총리는 기자들 앞에서 성명서를 흔들며 이것이 우리 시대 평화라고 장담했다. 그리고 1년 후 2차 대전이 발발했다. 2014년 6월 8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부를 바티칸으로 초청해 평화 기도회를 가졌다. 그리고 한 달 후 현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격렬했던 가자 지구 전쟁(2014 Gaza War)이 발발했다. 이 전쟁으로 이스라엘 73명, 팔레스타인 2,125명이 사망했다.(이스라엘 발표 기준)

Revelation 6:3~4
And when he opened the second seal, I heard the second living creature saying, Come. And another horse came forth, a red horse: and to him that sat thereon it was given to take peace from the earth, and that they should slay one another: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great sword.

※연준 기준금리, 1955-2021
저축에서 소비까지 – 달러는 1971년 8월 15일 닉슨 쇼크를 통해 금본위제에서 신용화폐로 전환됐다. 달러 금리는 1970년대에 극심했던 인플레와 맞서기 위해 수직 상승했다. 그 후 대세 하락하며 엄청난 통화량을 시장에 공급했다. 저축이 미덕이었던 전통적 가치관은 소비가 미덕이다라는 경제 슬로건으로 대체됐다. 미국 금리는 2012년을 몇 년 앞두고 신용화폐가 팽창할 수 있는 최대 지점인 제로에 도달했다. 그리고 종말이 시작됐다.
그린스펀 경제철학 – 앨런 그린스펀은 1987년부터 2006년까지 연준 의장 직을 맡으며 경제 대통령으로 군림했다. 그는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 여성 소설가 아인 랜드(Ayn Rand)라고 밝혔다. 랜드는 극단적 개인주의를 신봉한 사상가로서 자유 시장을 지향한 미국 보수주의에 많은 영감을 줬다. 그녀는 우파 아이콘이었다. 랜드는 종교를 경멸했으며 믿음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저주라고 주장했다. 그린스펀과 랜드는 (자칭)유대인이다.(계시록 2:9)

1972년 여름 소련 대외 무역부 장관은 워싱턴 D.C. 매디슨 호텔에서 미국 정부 관계자와 대규모 곡물 수입 계약을 논의했다. 동석했던 카길과 콘티넨탈 그레인 사장은 뉴욕 타임스 인터뷰에서 소련이 협상 첫날 옥수수와 보리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밀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미국은 소련 작황 정보가 없었다. 농무부 장관은 이 계약이 사료 등 수입 목적을 위한 통상적 비즈니스라고 판단했다. 소련을 길들일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한 닉슨 대통령은 약 3년 동안 정해진 한도 내에서 대소련 곡물 수출을 승인했다. 그 즉시 소련은 미국 곡물 메이저가 위치한 뉴욕과 미니애폴리스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소련은 3주 만에 미 정부 할당량을 소진했다. 이것은 당시 미국 1년 밀 생산량 25%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었다. 금액으로는 10억 달러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 시카고 상품 거래소는 크게 동요했고 곡물 가격은 1년 동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폭등했다. 미국 언론은 소련이 군사 작전을 방불케 한 기만책으로 식량을 헐값에 훔쳐 갔다고 비난했다.(뉴욕 타임스, 1972.09.29)

※미-러 밀 수출량(단위 1,000톤), 1960-2021
※출처 – 미 농무부 해외 농업국(USDA-FAS)

그 후 40여 년이 흐른 2017년 러시아는 밀 4,144만 톤을 수출함으로써 미국(2,465만 톤), 유럽(2,489만 톤)을 제치고 세계 최대 밀 수출국 자리에 등극했다. 곡물 수출은 러시아 주요 외화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다. 러시아 밀은 북아프리카-터키-중동으로 이어지는 이슬람 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미국-유럽은 수년째 러시아에 밀려 밀 농사가 쇠퇴하고 있다. 2020년 미국 밀 파종 면적은 111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현재 러시아 시베리아 북부는 과거 농사에 부적합했던 지역이 기후 온난화로 빠르게 옥토로 변하고 있다. 곡물 생산성에 악영향을 주는 온난화가 러시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현상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중기적 기간(50년)에 한정할 경우 과학적 사실임이 입증됐다. 2019년 7월 러시아 농무부는 곡물 수출 로드맵을 수립했고 노후 인프라에 총 700억 달러를 투입하면 2035년까지 연간 곡물 수출량 6,300만 톤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고했다. 한 달 후인 2019년 8월 15일 러시아 정부는 이 안을 승인했다.

※미국 옥수수 에이커 당 산출량, 1929-2021
※1974(서리), 1983(가뭄), 1988(가뭄), 1993(홍수), 1995(폭염), 2012(가뭄)
※출처 – 미 농무부 통계국(USDA-NASS)

농업은 하나님께서 첫 사람에게 부여한 노동 근본이다. 농업은 인류 역사 내내 가장 고되고 중요한 산업이었다. 맬서스는 인구 증가가 식량 증산을 압도해 지구는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술 진보는 식량이 인구보다 더 빨리 증가하도록 만들었다. 2차 대전 이후 농업 생산성은 극대화됐다. 사상 처음으로 농사가 하찮은 일로 전락했다. 1차 산업인 농업이 정복되자 2,3차 산업은 꽃을 피웠다. 농업 비중이 비약적으로 하락한 것은 2,3차 산업 뿌리가 농업에 있음을 역설한다. 자유 무역 근간은 잉여 농산물 교역이다. 첨단 금융 모태도 19세기에 설립된 시카고 상품 거래소 농산물 선물(Futures)거래다. 21세기 물질주의 문명은 값싼 식량 위에 선 것이다. 물질은 허상이다. 이 허상은 농업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연기처럼 사라진다. 그 문제는 장차 이 세상이 직면하게 될 식량 가격 폭등이다. 이것은 2차 대전 이후 인류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식량난이다. 이 사태는 1차 산업을 담보로 이룩한 모든 산업에 대한 사망선고다. 세계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남발한 신용화폐가 휴지로 전락했다는 선언이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아직 이 세상에는 옥수수를 먹는 8억 마리 돼지와 세계 인구 80억 명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6:5~6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세계 질서 몰락의 가속
※20세기 최대 농업 위기는 대공황 직후인 1930년대에 있었다. 이 시기 미국 농업은 공급 과잉으로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었다. 미국 정부는 농산물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잉여 농산물을 모두 소각했다. 일각에서 낭비를 지적하자 식량 쿠폰 복지 제도가 도입됐다. 수많은 농민이 파산했고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 바로 이 무렵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더스트 볼(Dust Bowl)이 발생했다. 거대한 먼지 폭풍이 이미 지칠 대로 지쳐 있었던 농지를 초토화시켰다. 바다 건너 유럽과 일본에서는 전체주의가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고 있었다.

Revelation 6:5~6
And when he opened the third seal, I heard the third living creature saying, Come. And I saw, and behold, a black horse; and he that sat thereon had a balance in his hand. And I heard as it were a voice in the midst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saying, A measure of wheat for a shilling, and three measures of barley for a shilling; and the oil and the wine hurt thou not.

검은 말이 초래할 식량난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알 수 없다. 저자는 그 도화선을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인 러시아로 추정하고 있다. 러시아 밀은 흑해에서 선적되기 때문이다. 러시아 최대 곡물 생산지는 흑해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동부 일대다. 그래서 러시아-우크라이나 밀은 국제 곡물 시장에서 흑해 밀(Black Sea Wheat)로 통칭된다. 흑해 밀은 전 지구적 기근 사태를 야기할 만한 규모가 아니지만 이곳에서 발생한 상징적 사건이 대기근 전조인 것으로 추정된다. 검은 말이 초래할 사회 붕괴와 국제정치 분쟁은 일일이 나열할 필요가 없다. 전체주의와 테러리즘은 증오와 궁핍을 먹고 자라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국장 국기

※우크라이나 국기와 국장
※우크라이나 국기는 밀밭과 하늘을 의미한다. 국장은 삼지창이다. 학자들은 삼지창이 기독교 삼위일체인 성부, 성자, 성령에서 유래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 사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지역은 중국이다. 2021년 기준 중국 밀 소비량은 미국 5배를 넘어섰다. 전 세계 돼지 50%를 소비하는 중국은 국제 곡물 시장에서 거래되는 대두 60%를 수입한다. 대두는 밀, 옥수수, 쌀과 함께 세계 4대 작물이다. 중국 수요는 그들이 많은 부분을 자립하지 못할 경우 세계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래서 장차 식량 위기가 도래하면 미국과 주요 곡물 수출국들은 대중국 곡물 엠바고를 발동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 인구 6억명이 한 달에 20만원도 못버는 현실과 권위적인 공권력은 중국 대륙에 임할지도 모를 대기근 그림자다. 이 그림자 끝은 강대국 간 전쟁이다. 세계는 또다시 계시록의 인봉을 떼시는 예수 그리스도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6:7~8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세계 질서 몰락의 완성(건곤감리)
※이 세상에는 색깔 이름을 가진 네 바다가 있다. 그것은 백해(White Sea), 홍해(Red Sea), 흑해(Black Sea), 황해(Yellow Sea)다. 마찬가지로 계시록에는 네 마리 말이 나타난다. 그것은 흰 말, 붉은 말, 검은 말, 청황 말이다. 이 말들은 종말시대다. 참고로 한국 사람에게 생소한 백해는 러시아 북극권 최대 도시인 아르한겔스크에 위치한 바다다. 아르한겔스크는 천사장 미가엘(단 12장, 계 12장)을 의미한다.

Revelation 6:7~8
And when he opened the fourth seal,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living creature saying, Come. And I saw, and behold, a pale horse: and he that sat upon him, his name was Death; and Hades followed with him. And there was given unto them authority over the fourth part of the earth, to kill with sword, and with famine, and with death, and by the wild beasts of the earth.

구 쉬 단 🕁 평 양 시
■ ■ ■ □

하나님은 해와 달로 1948 총선거를 하루 뒤로 물러가게 만듦으로써 대한민국 시간표를 하늘에 종속시켰다. 제헌국회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으로 개막된 것은 이것을 확증한다.

제헌국회 개원 · 1948.05.31(월)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중략)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리어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원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중략)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받들어 기도하나이다. 아멘.
※제헌헌법 제4조 –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우리나라 국호는 1948년 7월 1일 제헌국회 제22차 회의에서 『대한민국』으로 확정됐다. 제헌국회는 7월 17일 헌법을 공포했고 7월 20일 초대 대통령을 선출함으로써 정부 구성을 끝마쳤다. 대한민국은 국호와 헌법과 대통령도 없을 때 바꿔 말하자면 태어나기도 전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린 유일한 나라다.

유엔 총회 결의 제112호
- 한반도 총선거 -
1948년 5월 9일1948년 5월 10일
선거일(원안)선거일(수정)
1948년 5월 10일자 뉴욕 타임스 1면
1948년 5월 10일자 뉴욕 타임스 1면
1948-05-101
1948-05-112
1948-05-123
1948-05-134
1948-05-145
1948-05-156
1948-05-167
1948-05-178
1948-05-189
1948-05-1910
··
··
··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는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요한계시록 5:6
··
··
··
1950-06-15767
1950-06-16768
1950-06-17769
1950-06-18770
1950-06-19771
1950-06-20772
1950-06-21773
1950-06-22774
1950-06-23775
1950-06-24776
1950-06-25777
112 = 7번째 칠각수

유엔 총회 결의안 제112호는 남북한 총선거와 독립 문제를 다뤘다. 결의안은 총 7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소련은 결의안을 거부했고 선거는 남한에서만 치러졌다. 좌익을 제외한 전 국민이 투표했고 수십 명이 테러로 사망했다. 200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198명이 선출됐다. 2개 선거구(제주도)는 공산세력에 의해 선거가 파행됐다. 5·10 총선거는 한반도 정치를 양분했다. 6·25 사변은 분단을 고착화 시켰다.
※5.10 총선거에서 6.25 사변까지

38선과 함께 태어난 대한민국 정체성은 분단이고 목표는 통일이다. 통일은 모든 것이 무너지는 세상 끝에 임할 하나님 정의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세상 끝은 계시록 7개 인봉 중 앞서 본 처음 4개 인봉(흰 말, 붉은 말, 검은 말, 청황 말) 종말시대다. 세상 끝에 임할 하나님 정의는 종말시대에 말 탄 자들을 극복하고(=끝까지 믿음을 지켜내고) 하나님 심판을 전 세계에 드러낼 승리다.

창세기 49:16~18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단(단, דָּן) – 이스라엘 5번째 아들이다. 단은 심판을 뜻한다.
※뱀(나하쉬, נָחָשׁ) – 창세기 3장(인간 타락) 이후 뱀이 처음으로 나타난 구절이다.
※구원(예슈아, יְשׁוּעָה) – 성경에서 예슈아가 처음으로 나타난 구절이다. 성경은 구원을 많은 단어로 표현하지만 예슈아는 육체 구원이 아닌 영혼 구원을 가리킬 때 주로 사용된다.

Genesis 49:16~18
Dan shall judge his people, As one of the tribes of Israel. Dan shall be a serpent in the way, An adder in the path, That biteth the horse’s heels, So that his rider falleth backward. I have waited for thy salvation, O Jehovah.

2017년 12월 7일자 볼티모어 선 1면

※2017년 12월 7일자 볼티모어 선 1면
※역사상 처음으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
※미국 말산업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

고대 이스라엘 단 지파는 하나님께서 약속한 땅을 점령하지 못했다. 그들은 최북단으로 이동해 새로운 영토를 정복했다. 그곳 지명은 단으로 변경됐다. 그 후 이스라엘은 단에서(최북단) 브엘세바(최남단)까지로 불렸다. 이 과정은 사사기 18장에 자세하게 기록됐다. 그러나 1948년 독립한 현대 이스라엘 수도권은 현지에서 구쉬 단(Gush Dan, 단 영토)으로 명명됐다. 텔아비브가 하나님께서 단 지파에게 약속한 가나안 영토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인구 절반이 구쉬 단에 거주한다. 텔아비브 최대 버스 회사는 단 버스(Dan Bus)이며 예루살렘 킹 데이비드 호텔 소유주도 단 호텔(Dan Hotel)이다. 현대 이스라엘 중심부를 구경하고 싶으면 택시 기사에게 구쉬 단 드라이브를 요청하면 된다. 말(word)은 영이다. 영이 있으면 살아 있는 것이다. 단은 마지막 때에 폭넓게 언급되며 생명력을 얻었다. 심판-뱀-말-구원으로 구성된 창세기 49장 단 지파 예언은 종말 계시다.

성취된 예언 · 드러난 계시
단 지파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사사기에 기록된 마지막 사사 삼손이다. 저자는 창세기 49장 단 지파 예언이 삼손을 통해서 모두 성취된 것으로 본다. 그러나 구약 성경은 역사책이 아니다. 오경과 선지서와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 계시다. 과거 이루어진 예언을 통해 이미 오셨고 다시 오시게 될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난다는 의미다. 저자가 하는 말은 역사 속에서 성취된 단 지파 예언이 아닌 역사 속에서 드러난 예수 그리스도 계시다.

단은 뱀으로 예언됐다. 뱀은 창세기 3장 인간 타락 이후 49장에서 다시 나타났다. 뱀은 피조물이다. 옛 뱀은 인간을 저주했다. 놋 뱀은 인간을 치료했다. 피조물 사용처는 하나님 뜻에 달렸다. 뱀이 가진 최고 권세는 심판이다. 실제로 단(דָּן)은 심판을 뜻한다. 유대 랍비 슐로모 골로벤쉬츠는 단과 메시아라는 글에서 주장했다. 메시아가 오시는 날 세상이 스스로 정화될 가능성이 없다면 여호와는 삼손에게 제공한 힘을 다시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 유대 지파 삼천 명이 삼손에게 몰려왔다. 왜 싸우느냐? 그들이 우리 주인임을 알지 못하느냐? 삼천 명은 삼손을 결박해 적들에게 내줬다. 그러나 여호와 영이 밧줄을 불태웠다. 삼손은 개들을 전멸시켰다. 창세기 49장 단 지파 예언은 낙태와 동성애가 장려되고 기생충과 오징어 악취로 가득한 콘텐츠가 트렌드인 종말시대에 선악을 분별하는 성도들이 말 탄 자들을 극복하고 주의 구원 곧 심판을 신원하게 된다는 종말 계시다. 이것은 계시록 5번째 인봉이다.

요한계시록 6:9~11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 창세기 49:18, 심판(단, DAN)
※물망초(Forget-Me-Not) – 『나를 잊지 말아요』가 꽃말인 물망초는 아르메니아 대학살 추념 상징이다. 1915년 오스만 제국은 아르메니아 기독교인 수백만을 학살했다. 아르메니아는 주후 301년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채택한 나라다.

Revelation 6:9~11
And when he opened the fifth seal, I saw underneath the altar the souls of them that had been slain for the word of God, and for the testimony which they held: and they cried with a great voice, saying, How long, O Master, the holy and true, dost thou not judge and avenge our blood on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And there was given them to each one a white robe; and it was said unto them, that they should rest yet for a little time, until their fellow-servants also and their brethren, who should be killed even as they were, should have fulfilled their course.

I948 05 I420I2 06 06
Α23400일Ω
2012년 6월 6일 금성통과 400분
◍ 21세기 마지막 금성의 태양면 통과 ◍
1234
첫째 인둘째 인셋째 인넷째 인
엔 • 학 • 고 • 레
여 명금 제 단 네 뿔일 출
56
다섯째 인여섯째 인
◉ ◉ ◉ ◉ ◉ ◉ ◉
※계시록은 7개 인봉으로 구성된 책이다. 그러나 마지막 일곱째 인봉은 해석될 수 없다. 일곱째 인봉은 사람이 범접할 수 없는 지극히 높은 인봉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은 일곱째 인봉(계시록 8장 1절)이 선언되기 전에 모두 다 드러났다. 저자는 일곱째 인봉에 대한 언급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이 일곱째 인봉을 뭐라 주장하든 관심이 없으며 끝까지 침묵할 것이다.


다섯째 인봉은 사망 선고받은 세상을 향한 모든 성도 기도다.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을 적시게 될 피다.

요한계시록 9:13~15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구약 속죄제는 제사장이 제단 네 모퉁이 뿔에 희생제물 피를 발랐다.(레위기 4장)
※위 구절이 신약시대 주 안에서 죽은 모든 성도들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모른다면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라. 참고로 사람 삼분의 일은 아직 죽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 죽음은 확정됐다.

Revelation 9:13~15
AND THE SIXTH ANGEL SOUNDED, AND I HEARD A VOICE FROM THE HORNS OF THE GOLDEN ALTAR WHICH IS BEFORE GOD, ONE SAYING TO THE SIXTH ANGEL THAT HAD THE TRUMPET, LOOSE THE FOUR ANGELS THAT ARE BOUND AT THE GREAT RIVER EUPHRATES. AND THE FOUR ANGELS WERE LOOSED, THAT HAD BEEN PREPARED FOR THE HOUR AND DAY AND MONTH AND YEAR, THAT THEY SHOULD KILL THE THIRD PART OF MEN.

그들이 그곳에서 흘린 피는 모든 것이 무너지는 세상 끝에 임할 하나님 정의(צדק)다. 멜기세덱(מלכי-צדק)이다.

히브리서 5:8~11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멜기세덱은 정의의 왕이다. 세덱(צדק)은 정의 또는 목성이란 뜻이다. 목성은 태양계 5번째 행성이다.

Hebrews 5:8~11
though he was a Son, yet learned obedience by the things which he suffered; 9 and having been made perfect, he became unto all them that obey him the author of eternal salvation; named of God a high priest after the order of Melchizedek. Of whom we have many things to say, and hard of interpretation, seeing ye are become dull of hearing.

그들 죽음은 이 세상을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책망할 것이다.

요한복음 16:8~12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사망 권세 가진 사탄이 심판받은 것이다. 성도들이 죽임 당하는 것은 하나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리스도 권세가 나타날 모든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John 16:8~12
And he, when he is come, will convict the world in respect of sin, and of righteousness, and of judgment: of sin, because they believe not on me; of righteousness, because I go to the Father, and ye behold me no more; of judgment, because the prince of this world hath been judged. I have yet many things to say unto you, but ye cannot bear them now.

무화과나무는 그들이 흘린 피를 통해 설익은 열매를 땅에 떨어뜨릴 준비를 끝마치게 될 것이다. 전 세계 모든 민족과 대통령은 그들 죽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영광을 볼 자세를 갖추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선 과실(올륀도스, ὄλυνθος) – 성경에서 1회 사용된 올륀도스는 설익은 무화과다. 겨울에 자라 좀처럼 익지 못하고 봄에 떨어지는 무화과다. 이것은 지극히 높고 거룩한 비유다.

Revelation 6:13
and the stars of the heaven fell unto the earth, as a fig tree casteth her unripe figs when she is shaken of a great wind.

그들이 그곳에서 성취할 이 모든 일은 100년 전 미국 선교사들이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칭했던 평양에서 예비된다. 선교사들은 1907 평양 대부흥을 사도 시대 이후 가장 큰 성령 임재 사건으로 평가했다. 평양 남산현 교회 송정근 목사님은 1950년 6월 24일 연행된 후 순교했다. 그리고 다음 날 한국 전쟁이 발발했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남산현 교회가 흘린 피도 청산되지 않았다. 그래서 동방의 예루살렘은 현재 진행형이다. 세계 최대 교회가 들어선 한반도 이남과 사상 최악 기독교 박해지인 한반도 이북은 해와 달로 빛과 어둠을 나누신 하나님 계시를 완벽하게 성취했다. 바로 이곳이 모든 것이 무너지는 세상 끝에 전 세계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이 세상을 정죄하게 될 『누벨칼레도니』다. 세계는 잠시 동안 전쟁을 멈추고 이 광야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놀라게 될 것이다.

시편 19: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그 줄이》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줄(카우, קָו) – 개역성경이 소리로 번역한 카우는 줄, 선, 측량을 의미한다. 미국표준역(ASV, 1901) 등 일부 영어 역본은 소리(voice)로 의역하지 않고 선(line)으로 직역했다. 일식 본그림자(umbra) 경로는 창조 넷째 날 하나님께서 땅에 펼치신 선이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줄, line)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 욥기 38:4~7

Psalm 19:1~4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And the firmament showeth his handiwork. Day unto day uttereth speech, And night unto night showeth knowledge. There is no speech nor language; Their voice is not heard. Their line is gone out through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to the end of the world. In them hath he set a tabernacle for the sun

누벨칼레도니
New Caledonia 🕁 새로운 스코틀랜드
KOREA
1115180501
1882-03-24복음젼셔스 코 틀 랜 드
1882-05-22국기탄생스 와 타 라 호
1882-11-10하늘인장누벨칼레도니
《《 21세기 직전 마지막 금성통과, 1882.12.06 》》
1919-04-11임시정부임시 헌장 7조
1948-05-31제헌국회국회개원 기도
2012-06-06금성통과광명한 새벽별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 1882년
스코틀랜드 선교사 존 로스 (1882.03.24)
스코틀랜드 – 종교개혁은 1517년 마르틴 루터에 의해 선언됐다. 그 후 개혁 신학은 유럽 사회를 겉돌며 자리 잡지 못했다. 종교 개혁을 땅에 구현한 사람은 스코틀랜드 개혁가 존 낙스다. 그는 4대 종교개혁 지도자(마르틴 루터, 울리히 쯔빙글리, 장 칼뱅, 존 낙스) 중 막내다. 그가 1560년 발표한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은 국가 신조로서 한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됐다는 선언이다. 이것은 가톨릭을 불법으로 만든 세계 최초 개신교 국가 탄생이자 장로교 뿌리다. 평신도들은 잘 모르지만 장로교 뿌리가 스코틀랜드라는 사실은 개신교 목사님들이라면 상식으로 알고 있는 교회사다. 개신교는 스코틀랜드에서 빛을 발해 땅 끝까지 이어졌다. 우리 민족에게 최초로 주어진 한글 성경도 스코틀랜드 선교사 존 로스가 번역한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다.
대한민국 – 1948년 건국된 대한민국 제헌헌법 전문은 대한민국이 삼일운동으로 건립됐음을 선언했다. 삼일운동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임시헌장 전문은 대한민국을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기초”로 선언했다. 제7조는 대한민국이 “하나님 의사에 의하여 건국한 정신을 세계에 발휘하여 인류 평화에 공헌하기 위해 국제연맹에 가입한다”라고 선언했다.

새벽 별 전주곡
■ ■ ■ ■

이 모든 글의 주제는 계시록 첫째 인봉을 떼신 예수 그리스도 승리다.

요한계시록 5: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Revelation 5:5
and one of the elders saith unto me, Weep not; behold, the Lion that is of the tribe of Judah, the Root of David, hath overcome to open the book and the seven seals thereof.

1948년 5월 14일 다윗 별 2012년 6월 6일 새벽 별

※1948 05 14 – 다윗 별
※2012 06 06 – 새벽 별
※이스라엘 독립 23400일 차, 루마니아 흑해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고 그 일곱 인 중 첫째가 떼어졌다. 그날은 21세기 마지막 금성통과가 일어난 2012년 6월 6일이다.

요한계시록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교회(에클레시아, ἐκκλησία) – 에클레시아는 『부름받은 사람들』 곧 모임이란 뜻이다. 계시록에서 교회는 일곱 교회에 보내는 서신(2-3장) 이후 이곳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용법은 계시록 22장 16절이 교회들에게 가지는 중대성을 드러낸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교회가 언급된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광명한 새벽 별로 확증하셨다.
※다윗의 뿌리는 사망을 멸하기 위해 이스라엘로 강림하신 그리스도 인성을 드러낸다. 광명한 새벽 별은 사망을 멸하고 승천하신 그리스도 신성을 드러낸다.

Revelation 22: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the morning star.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예표인 다윗 왕 탄생을 한 별로 예언하셨다.(민 24:17)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초림을 축복하기 위해 한 별을 동방 박사들에게 보이셨다.(마 2:2)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재림을 예고하기 위해 태양을 가로지르며 온 세상에 보여진 한 별을 예비해 두셨다.

민수기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야곱은 이스라엘 12지파 시조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주신 새로운 이름이다.

Numbers 24:17
I see him, but not now; I behold him, but not nigh: There shall come forth a star out of Jacob, And a sceptre shall rise out of Israel, And shall smite through the corners of Moab, And break down all the sons of tumult.

새벽녘 밝게 빛나는 금성은 긴긴 어둠이 끝나고 아침이 도래했음을 알리는 확실한 신호다. 2012 금성의 태양면 통과는 사탄이 지배하던 옛 시대가 물러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새 시대가 임박했음을 선언한 확실한 징조다.

베드로후서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 Peter 1:19
And we have the word of prophecy made more sure; whereunto ye do well that ye take heed, as unto a lamp shining in a dark place, until the day dawn, and the day-star arise in your hearts

23400일은 성경 1년인 360일 기준으로 65년이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후 예수 그리스도 재림을 예언했다.(유 1:14) 역사상 처음으로 죽지 않고 승천한 에녹은 『천국 백성 예표』다. 그가 65세에 낳은 므두셀라는 『하나님의 종말 계시』다. 대홍수 심판은 므두셀라가 죽은 해에 임했다. 그가 탄생한 날 종말이 시작됐다. 그가 탄생한 후 하나님과 동행한 자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2012년 6월 6일 계시록의 인봉을 떼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한다.

「10년 전 우연히 여명을 알리는 샛별을 보고 나서」
2022.06.12 BY SOYBEAN OIL

요한계시록 2:26~29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성령(쁘뉴마, πνεῦμα) –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

Revelation 2:26~29
And he that overcometh, and he that keepeth my works unto the end, to him will I give authority over the nations: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as the vessels of the potter are broken to shivers; as I also have received of my Father: and I will give him the morning star. He that hath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ith to the churches.

※BC 2614년 5월 18일 대홍수 직전 마지막 금성통과
※셈 탄생을 찬양하는 하늘 전주곡
※금성통과를 땅에서 바라보면 경로가 휘어져 보이게 된다. 지구가 운동(공전, 자전)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