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누벨칼레도니

2012년 6월 6일 종말시대가 열렸다.

요한계시록 6:1-2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점진적 계시 : 계시록은 7개 인으로 봉인됐다. 봉인된 책은 모든 인이 떼어져야만 비로소 완전하게 펼쳐진다. 부분적으로 열린 책은 온전히 해석될 수 없다. 계시록에 담긴 심판과 구원은 각 인이 떼어질 때마다 점진적으로 드러난다.
Revelation 6:1-2
And I saw when the Lamb opened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saying as with a voice of thunder, Come.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thereon had a bow;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crown: and he came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동작 : 끔
금성 태양면 통과2012.06.06
06−06
I.접촉
II.진입
III.최대
IV.이탈
V.종료
07:09
07:27
10:29
13:31
13:49
시간 : 대한민국 기준UT+9
계산 방법
1. 알고리즘 : 장 미우스 저서
Astronomical Algorithms, 1991
Explanatory Supplement, 1974
2. 태양-금성 위치
파리 천문대 천체력 「VSOP87」
3. 천문 계산
프레드 에스페낙 (Fred Espenak)
누가복음젼셔1882.03.24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는 「95개조 반박문」 으로 종교개혁 신호탄을 쐈다. 개혁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았다. 1534년, 영국은 「수장령」을 통해 로마로부터 독립한 영국 국교회를 수립했다. 이는 교황권을 헨리 8세 국왕이 대체한 형식적·정치적 개혁에 불과했다. 이마저도 1553년에 메리 1세 여왕이 즉위하면서 가톨릭 국가로 되돌아갔다. 개혁 신학은 교황이 천 년 동안 지배한 유럽 대륙을 겉돌며 뿌리 내리지 못했다.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문
오 주여! 일어나소서. 당신 원수로 하여금 당황케 하소서. 거룩한 당신 이름을 미워하는 저들로 하여금 당신 앞에서 떠나가게 하소서. 당신 종들에게 힘을 주셔서 당신 말씀을 담대히 말하게 하소서.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당신에 대한 참된 지식을 확실히 터득케 하소서.
존 낙스(1514-1572) : 장로교 창시자. 4대 종교개혁 지도자(마르틴 루터, 울리히 츠빙글리, 장 칼뱅, 존 낙스) 중 막내다. 칼뱅주의를 신봉하며 로마 교회를 음녀,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평가했다.

1560년 8월 17일, 스코틀랜드 의회는 존 낙스가 작성한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을 국가 신조로 채택했다. 교황 관할권을 폐지하고 가톨릭 미사 집전을 법률로 금지했다. 이를 세 번 이상 위반할 시 최대 사형에 처하기로 했다. 이로써 세계 최초로 칼뱅주의를 국교로 삼은 개신교 국가가 탄생했다. 스코틀랜드 국교는 장로교 기원이다. 존 낙스는 유럽 대륙을 겉돌며 뿌리 내리지 못한 개혁 신학을 스코트족 땅에 심어 열매를 맺었다.

스코틀랜드 장로교|언약도
개신교 헌법은 영국 웨스트민스터 표준 문서다. 이 문서를 낳은 결정적 사건은 1643년 스코틀랜드 장로교와 영국 의회가 맺은 「엄숙 동맹과 언약」이다. 영국은 개혁 신학에 대한 확신과 열정으로 가득한 스코틀랜드 장로교를 「가장 잘 개혁된 교회」로 인정했다. 또한 그들 교리에 기초한 영국-아일랜드-스코틀랜드 교회 통합을 약속했다.
언약도(1638) : 스코틀랜드는 종교개혁으로 세워진 장로교회를 지키기 위해 찰스 1세가 강요한 국교회 정책에 맞서 국민 언약 운동을 펼쳤다. 이후 스코틀랜드 장로교는 언약도로 불리게 됐다.

스코틀랜드에서 빛을 발한 종교개혁은 일반 대중들을 위한 교육을 중시했다. 사회 다수를 차지한 문맹자들에게 글자를 가르치고, 가톨릭 신부가 독점한 라틴어 성경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 유럽을 일깨웠다. 서구는 세계를 제패했다. 서력기원은 세계 표준이 됐다. 개혁의 물결은 땅끝까지 이어졌다. 1882년 3월 24일, 스코틀랜드 선교사 존 로스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인 훈민정음으로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를 출판했다.

로마력 대한민국 국기
1882.03.24
1
1882.03.25 2
1882.03.26 3
1882.03.27 4
1882.03.28 5
1882.03.29 6
1882.03.30 7
1882.03.31 8
1882.04.01 9
1882.04.02 10
1884.04.29 768
1884.04.30 769
1884.05.01 770
1884.05.02 771
1884.05.03 772
1884.05.04 773
1884.05.05 774
1884.05.06 775
1884.05.07 776
1884.05.08 777
태극기1882.05.22

태극기는 조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된 미국 함정 「스와타라호」 안에서 탄생했다. 이 사실은 국내 태극기 최고 권위자들이 독립기념관 주최 「국기 원형 보고회」에서 내린 결론으로 학계 통설이다. 태극기는 역관 이응준이 1882년 5월 14일에서 22일 사이에 미국 함정 스와타라호 안에서 창안했다. 같은 해 9월 일본 수신사 박영효가 메이지마루 선상에서 태극기를 만들었다는 기존 통설은 뒤집혔다. 이 내막은 1882년 7월 미국 해군부가 의회 승인을 받고 출판한 《해양국가의 깃발》을 통해서 밝혀졌다. 조미수호통상조약은 우리 민족이 서구 기독교 문명과 맺은 첫 번째 조약이다.

스와타라 태극기1882.05.14~22
국기 원형 보고회
2008년 5월 27일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가 대우재단빌딩에서 개최한 학술 보고회다. 한철호 동국대 교수, 김원모 단국대 교수, 이태진 서울대 교수 등이 토론을 벌여 태극기 창안자를 이응준으로 결론내렸다. 태극기는 조미조약 조인식을 앞두고 김홍집 지시를 받은 역관 이응준이 미국 함정 「스와타라호」 선상에서 만들었다. 이듬해 정식 국기로 제정된 박영효 태극기는 이응준 태극기 원형에 4괘 위치만 좌우로 바꾼 것이다.
슈펠트 문서 발견 : 2018년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미국 워싱턴 국회도서관 슈펠트 문서 박스에서 조미조약 당시 게양된 태극기 도안을 발견했다. 슈펠트는 조미조약 미국 측 대표다. 이 물증은 2008년 국기 원형 보고회의 결론을 재확인했다.
해양국가의 깃발 (미 해군부 발간)
1882년 7월 19일 미국 상원이 의결하고 7월 28일 하원이 동의한 해군부 항해국 발행 문서다. 49개국 154점 깃발이 수록됐다. 41쪽에 청나라 황룡기와 조선 태극기가 나란히 실려있다. 이 문서는 2004년 1월 고서점 주인 윤형원씨가 우연히 발견해 박영효 태극기 최초설을 뒤엎었다.해양국가의 깃발 전문
태극기와 초기 한국교회
한국교회는 초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예배당 내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가 있었다. 한국교회가 품은 태극기는 혈통으로 구분되는 민족을 의미하지 않았다. 태극기는 하나님 섭리 아래 놓인 한 공동체, 500년 왕조 종말과 일제강점기 고난 속에서도 자유와 구원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신앙 공동체를 뜻했다. 아펜젤러, 언더우드 등 초기 선교사들은 태극 사상을 동양적 우주관으로 폄하하지 않았으며, 참된 민족 교회가 싹틀 수 있도록 태극기를 적극 포용했다. 태극기는 20세기 중반 이후 한국교회가 성장하고 신앙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예배당에서 사라졌다.

태극기 탄생은 미국 측 역할이 컸다. 청나라 특사로 조미조약에 관여한 마건충은 조선 측에 청 황룡기와 유사한 청운 홍룡기를 게양하라고 강요했다. 미국 대표 슈펠트 제독은 조선을 독립국으로 인정하려는 미국 정책에 위반된다며 이를 거부했다. 미국 측은 영어-중국어-조선어로 이어지는 3자 통역으로 조선 측에 국기 제정을 촉구했다. 1882년 5월 22일, 마침내 조미조약이 성사됐다. 스와타라호가 보이는 제물포 해안에 장막을 치고 조인식을 가졌다. 쿠퍼 함장이 나뭇더미에 불을 붙여 신호를 보냈다. 「스와타라호」는 성조기와 나란히 게양된 태극기에 축포 21발을 발사했다.

스와타라의 금성통과 탐사 여정
1874년 12월 30일 뉴욕타임스
뉴욕 타임스 (1874.12.30)
미 해군 전함 「스와타라」
스와타라는 「금성 태양면 통과」를 탐사하기 위해 건조된 배다. 1874년 5월 11일 뉴욕 브루클린 해군 조선소에서 취역했다. 4주 후인 6월 8일 총 5개 천문학자 그룹을 태우고 관측 최적지로 출발했다. 스와타라는 첫 번째 탐사팀을 남인도양 케르겔렌 제도에 내려준 것을 시작으로 호주 태즈메이니아, 뉴질랜드, 채텀 제도를 들러 임무를 완수했다. 다음 해인 1875년 5월 31일 뉴욕에 복귀했다.
금성 태양면 통과와 지구-태양 거리
스와타라호 취역
미국 슬루프형 전함 스와타라호가 어제 아침 브루클린 해군 조선소에서 취역식을 가졌다. 금성 태양면 통과 관측대를 수송할 임무를 앞두고 정비를 마친 것이다.
THE SWATARA COMMISSIONED : The United States sloop-of-war, Swatara, which is now being fitted to convey the scientific party to observe the transit of Venus, was put in commission yesterday morning at the Brooklyn Navy-yard.뉴욕 타임스 (1874.05.12)
해와 달1882.11.11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독립했다. 같은 해, 같은 달 한반도에는 정부 수립을 위한 총선거가 예정돼 있었다. 투표는 갑자기 연기됐다. 유엔 총회 결의 제112호에 기초한 선거일에 혼성일식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반도 횡단 일식은 1852년 12월 11일 이후 96년 만이었다. 미군정 사령관 존 하지와 한국 측 관계자는 5월 9일이 국민들에게 흉일로 여겨지며, 선거 준비도 미흡하므로, 투표 2주 연기를 유엔 측에 제안했다.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은 하늘 징조가 미신이라고 반박하며 이 요청을 거부했다. 대신 선거 흥행을 고려해 투표일을 일식 다음 날인 5월 10일로 변경하기로 합의했다. 해와 달은 제헌국회 총선거를 하루 물러가게 했다.

시편 104:19-20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것을 알도다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절기(모에드) : 정한 때, 장소
Psalms 104:19-20
He appointed the moon for seasons: The sun knoweth his going down. Thou makest darkness, and it is night, Wherein all the beasts of the forest creep forth.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혼성일식AD 1948.05.09
일식 그림자 정보
일식 종류
혼성일식혼성일식
일식 날짜AD 1948-05-09
율리우스일2,432,680.60
델타T(초)28.36
최대식 시각(UT1)02:25:35.4
사로스 주기137
사로스 번호32
신월 번호-639
감마0.41318
최대식 경도(°)131.229
최대식 위도(°)39.8105
최대식 강도(%)99.99
최대식 지속(초)0.31
최대식 너비(㎞)0.23
천체력DE441
미국 국무부 (일식으로 선거 연기)
4월 4일 서울발 제205호 전문
유엔한국임시위원단과의 합의에 따라, 일식이 있는 날 선거를 치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선거일이 5월 9일에서 5월 10일로 하루 연기됨.Telegram 205, April 4, from Seoul, reported as follows : By agreement with UNTCOK election date is being postponed one day from May 9 to May 10 to avoid election on day of sun eclipse. (895.00/4–448)출처 : 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1948, The Far East and Australasia, Volume VI, Document 776, 각주 4 (문서번호 895.00/4–448)
뉴욕 타임스 (일식으로 선거 연기)
한국 선거 일식으로 하루 연기
1948년 4월 4일 뉴욕타임스
뉴욕 타임스 (1948.04.04)
로마력 대한민국 국기
1948.05.10
1
1948.05.11 2
1948.05.12 3
1948.05.13 4
1948.05.14 이스라엘 독립
5
1948.05.15 6
1948.05.16 7
1948.05.17 8
1948.05.18 9
1948.05.19 10
1948.05.31
22
1950.06.16 768
1950.06.17 769
1950.06.18 770
1950.06.19 771
1950.06.20 772
1950.06.21 773
1950.06.22 774
1950.06.23 775
1950.06.24 776
1950.06.25 777

하나님은 넷째 날 해달별을 창조했다. 해는 낮과 밤으로 하루를 정의한다. 달은 위상 변화로 한 달을 규정한다. 인간은 해와 달에 기초한 달력을 만들었다. 세상만사는 몇 년 몇 월 며칠에 발생했다고 기록된다. 인간 역사 측량줄은 낮과 밤을 주관하는 해와 달이다. 해와 달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개입해 제헌국회 선거일을 조정했다. 국회는 1948년 5월 31일 개원했다. 이승만 의장은 종로 갑 이윤영 의원을 호명해 기도를 요청했다. 국회의원 전원이 기립했다. 기도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으로 시작됐다. 남북통일과 세계 평화를 염원했다.

창세기 1:14-16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징조(오트) : 해달별은 흑암을 밝히는 빛이다. 빛은 본질적으로 선하고, 시간을 구분하는 척도다. 광명체는 누구도 조작할 수 없는 천체 법칙으로 시작과 마침인 참 빛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낸다.
Genesis 1:14-16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And God made th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 `he made' the stars also.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초승달|달력의 기산점
지상 최대 징조는 해와 달이 낮과 밤을 지배하는 일식이다. 일식은 달 위상이 초승달에 있을 때 발생한다. 고대 이스라엘은 초승달이 목격되면 월삭(매월 1일)을 선언했다. 산헤드린 입법부는 두 사람 목격 진술이 신빙성 있다고 판단되면 그 즉시 1일을 선언했다. 궂은 날씨로 달 관측이 어렵거나 기타 법률에 규정된 사유가 있을 경우 1일은 지연됐다. 산헤드린이 1일을 공표하면 비로소 그 달에 속한 하나님 절기 날짜가 확정됐다. 이처럼 고대 이스라엘 유대력은 초승달 목격을 기준으로 매월 새롭게 갱신됐다.로쉬 호데쉬 : 유대력 매월 1일

대한민국은 삼팔선을 안고 태어났다. 총선거 777일 차에 전쟁이 터졌다. 분단은 고착됐다. 한반도 이남은 세계 최대 교회가 들어섰다. 천막 예배당이 수십 년 만에 국회 의사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반도 이북은 사상 최악 기독교 박해지로 전락했다. 평양 중심에 우뚝 솟아 있던 남산현, 장대현 교회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한반도는 해와 달로 빛과 어둠을 가른 하나님 계시를 완벽하게 성취했다. 바로 이곳이 세상 끝날에 모든 성도가 하나 되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사탄을 정죄하게 될 「누벨칼레도니」다. 세계는 잠시 동안 전쟁을 멈추고 그 광야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놀라게 될 것이다.

시편 19: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줄이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줄(카브) : 만물이 설계도에 기초했음을 의미그 줄이 : 개역성경(1961)은 이 부분을 「그 소리가」로 의역했다. 저자는 이를 히브리어 직역인 「그 줄이」로 교체했다.
Psalm 19:1-4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And the firmament showeth his handiwork. Day unto day uttereth speech, And night unto night showeth knowledge. There is no speech nor language; Their voice is not heard. Their line is gone out through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to the end of the world. In them hath he set a tabernacle for the sun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카브 : 줄, 선
70인역 이래 다수 역본은 시편 19편 4절 카브를 소리로 의역했다. KJV, ASV는 줄(라인)로 직역했고 NIV, NET은 소리(보이스)로 의역했다. NET 바이블 주석은 만약 이 구절을 줄로 직역하면 의미가 모호하며, 그 줄(קוﬦ)은 그 소리(קולם)의 필사 오류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카브가 소리로 의역된 다른 이유는 이 단어가 측량줄뿐 아니라 현악기의 줄(현)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바울은 로마서 10장 18절에서 시편 19편 4절을 인용하면서 히브리어 직역이 아닌 70인역에 따라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다」고 썼다. 롬 10:1870인역 : 주전 3~2세기 알렉산드리아에서 히브리어 구약을 그리스어로 옮긴 최초의 성경 번역본이다.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됐지만, 2세기부터 유대교는 이 번역과 결별하고 히브리어 원문(마소라 본문)에 더 충실한 새 번역을 만들었다. 오늘날 유대교 성경은 70인역이 아닌 마소라 본문을 기준으로 삼는다.
금환일식AD 1882.11.10
일식 그림자 정보
일식 종류
금환일식금환일식
일식 날짜AD 1882-11-10
율리우스일2,408,760.47
델타T(초)-4.14
최대식 시각(UT1)23:22:25.0
사로스 주기131
사로스 번호43
신월 번호-1,449
감마-0.20577
최대식 경도(°)-176.985
최대식 위도(°)-29.1821
최대식 강도(%)94.65
최대식 지속(초)373.54
최대식 너비(㎞)200.98
천체력DE441
누벨칼레도니 (프랑스령)
새로운 스코틀랜드
1774년 영국 제임스 쿡 선장이 발견한 섬이다. 그는 섬 이름을 뉴칼레도니아로 명명했다. 칼레도니아는 로마 제국이 스코틀랜드를 지칭하던 말이다. 뉴칼레도니아는 「새로운 스코틀랜드」를 의미한다. 1853년 섬 소유권은 프랑스로 넘어갔다. 누벨칼레도니는 프랑스어로 새로운 스코틀랜드다. 1882년 11월 11일 (현지 시각) 금환일식이 발생했다. 이 섬이 새로운 스코틀랜드로 명명된 후 발생한 첫 번째 일식이다.
1882 금성 태양면 통과
21세기 직전 마지막 금성통과
1882년 12월 7일 뉴욕타임스
뉴욕 타임스 (1882.12.07)
최후 걸작1882.03.19

다윗의 뿌리가 이겼고 일곱 인 중 첫째가 떼어졌다.

요한계시록 5: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다윗의 뿌리는 이스라엘로 강림한 그리스도 인성을 드러낸다. 계시록에 두 번 나온다.
Revelation 5:5
and one of the elders saith unto me, Weep not; behold, the Lion that is of the tribe of Judah, the Root of David, hath overcome to open the book and the seven seals thereof.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그날은 금성 태양면 통과일인 2012년 6월 6일이다.

요한계시록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광명한 새벽별은 천국으로 승천한 그리스도 신성을 드러낸다. 계시록에 두 번 나온다.
Revelation 22: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the morning star.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로마력 이스라엘 국기 유대력
1948.05.14 5708.Iya.05
1
1948.05.15 2 5708.Iya.06
1948.05.16 3 5708.Iya.07
1948.05.17 4 5708.Iya.08
1948.05.18 5 5708.Iya.09
1948.05.19 6 5708.Iya.10
1948.05.20 7 5708.Iya.11
1948.05.21 8 5708.Iya.12
1948.05.22 9 5708.Iya.13
1948.05.23 10 5708.Iya.14
1948.05.24 11 5708.Iya.15
1948.05.25 12 5708.Iya.16
1948.05.26 13 5708.Iya.17
1948.05.27 14 5708.Iya.18
1948.05.28 15 5708.Iya.19
1948.05.29 16 5708.Iya.20
1948.05.30 17 5708.Iya.21
1948.05.31 18 5708.Iya.22
2012.05.20 23383 5772.Iya.28
2012.05.21 23384 5772.Iya.29
2012.05.22 23385 5772.Siv.01
2012.05.23 23386 5772.Siv.02
2012.05.24 23387 5772.Siv.03
2012.05.25 23388 5772.Siv.04
2012.05.26 23389 5772.Siv.05
2012.05.27 23390 5772.Siv.06
2012.05.28 23391 5772.Siv.07
2012.05.29 23392 5772.Siv.08
2012.05.30 23393 5772.Siv.09
2012.05.31 23394 5772.Siv.10
2012.06.01 23395 5772.Siv.11
2012.06.02 23396 5772.Siv.12
2012.06.03 23397 5772.Siv.13
2012.06.04 23398 5772.Siv.14
2012.06.05 23399 5772.Siv.15
2012.06.06 23400 5772.Siv.16
360×65
2012 금성 통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2012 금성 태양면 통과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후 그리스도 심판을 예언했다. 유 1:14 므두셀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이다. 그가 죽은 해에 대홍수가 임했다. 므두셀라 탄생은 「하나님의 종말 계시」다. 창 5:21-22 그가 태어난 날, 물을 차지한 천사는 바닷속 깊은 골짜기와 궁창 위의 물을 요동치게 할 투창을 집어 들었다. 계 16:5-6 이스라엘 독립 23400일인 2012년 6월 6일, 불을 다스리는 천사는 땅에 사는 자들을 거두어 포도주 틀에 던져 넣을 불심판 시간표를 펼쳤다. 계 14:18-19

베드로후서 3:6-7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때 : 므두셀라가 사망한 해므두셀라는 투창의 사람이란 뜻이다.
2 Peter 3:6-7
by which means the world that then was, being overflowed with water, perished: but the heavens that now are, and the earth, by the same word have been stored up for fire, being reserved against the day of judgment and destruction of ungodly men.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4-36 복음은 세상을 거스른다. 사람들은 죄와 십자가에 맞서 논쟁한다. 계시록도 세상과 충돌한다. 사람들은 재림과 심판에 맞서 저항한다. 뱀은 항구적 평화질서를 외치며 기후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 어린 양은 죄와 의에 대하여 사탄을 정죄하고 현대 바벨론을 심판한다.

요한계시록 6:1-2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흰 말 : 계시록 6장 네 병거 중 첫째다. 활과 면류관을 가졌다.(주석)
Revelation 6:1-2
And I saw when the Lamb opened one of the seven seals, and I heard one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saying as with a voice of thunder, Come.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thereon had a bow;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crown: and he came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처음 네 인|네 병거 계 6:7-8
계시록은 일곱 인으로 봉인된 책이다. 여섯 인은 6장에 나온다. 이 중 처음 네 개 인은 네 병거다. 이 말들은 백마, 적마, 흑마, 황마로 이어진다. 이것은 종말시대다. 네 병거는 활, 칼, 저울, 사망을 권세로 받아 땅을 「분쟁」으로 이끈다. 예수님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서지 못한다고 말씀했다. 마 12:25-26 종말시대는 사탄이 다스리는 세상 나라가 분열되는 과정이다. 계 11:15
다섯째 인|성도의 피 계 6:9-11
아르메니아 대학살 추모 상징 「나를 잊지 말아요」가 꽃말인 물망초는 아르메니아 대학살 추념 상징이다. 1915년 오스만 제국은 아르메니아 기독교인 수백만을 학살했다. 물망초 상징은 검은색 점과 5개 꽃잎 그리고 12개 수술로 구성된다. 검은색 점은 1915 대학살 고통을, 5개 꽃잎은 그 후 세계 곳곳에 뿌리내린 아르메니아 교회 공동체를, 12개 수술은 예레반 대학살 추념 공원에 세워진 12기둥을 상징한다. 추념일은 매년 4월 24일이다. 저자는 계시록 다섯째 인에 대한 설명을 아르메니아 물망초로 갈음한다.아르메니아 : 최초의 기독교 국가 (AD 301)아르메니아 국장은 아라랏산과 노아 방주를 새겼다.
여섯째 인|심판의 날 계 6:12-17
계시록 6장 결말인 여섯째 인이 떼어지면 구원과 심판이 모두 성취된다. 7장은 그 결론이다. 그렇다면 8장 1절에 기록된 일곱째 인은 무엇인가? 마지막 인은 해석되지 않는다. 일곱째 인은 소리가 그친 상태, 곧 계시록 마침표다. 계시록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일곱째 인을 해석하는 순간, 계시록 6장 여섯 인은 모두 부정된다. 계시록은 이미 6장에서 정점을 찍었고, 전 세계는 어린 양 앞에 무릎 꿇었다.(계 6:15-16) 그 장엄한 결론이 7장이다.(계 7:17) 일곱째 인은 영화(1-6장)가 끝나고 크레딧(7장)이 다 올라간 뒤, 화면마저 까맣게 꺼진 상태다.

「보우 에코」는 활처럼 생긴 초대형 직선풍이다. 우리말로 활바람을 뜻한다. 미국 기상학자 테드 후지타가 최초로 사용한 용어다. 후지타는 악기상, 특히 토네이도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다. 그는 1977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위스콘신에서 발생한 대형 폭풍의 레이더를 조사하면서 활 모양 구조를 발견했다. 후지타는 이를 보우 에코로 명명했다. 보우 에코는 1978년 니므롯 프로젝트에서 공식 개념이 정립됐다. 보우 에코가 250마일 이상 전진하고, 그 경로를 따라 시속 58마일을 넘는 돌풍이 광범위하게 나타나면 데레초로 분류한다. 2012년 6월 29일, 역사적인 데레초가 미국 중서부에서 워싱턴 D.C.까지 약 700마일을 가로질렀다.

2012 데레초보우 에코
워싱턴 D.C. 시카고
12:50 PM EDT
02:50 PM EDT
06:00 PM EDT
10:48 PM EDT
워싱턴 포스트 (2012.07.01)
데레초 유래와 2012년
데레초라는 용어는 1888년 하인릭 박사 논문에 처음 나온다. 당대 기상학자들은 데레초에 아무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 100년 후인 1987년, 미국 기상청 예보관 로버트 존과 빌 허트는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에서 데레초라는 용어가 부활했다. 존과 허트는 그들이 연구했던 매우 길고 토네이도와 다른 폭풍 피해를 설명하기 위해 데레초라는 용어를 적절하게 사용했다. 존&허트 논문으로 데레초라는 용어가 기상학계에서 공인됐다. 데레초는 드물기 때문에 일반 대중은 이 용어를 접할 기회가 적다. 아마도 미국 중부나 남부 평원 이외 지역 사람들은 이 용어를 들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2012년 6월 29일 모든게 변했다. 6월 29일 발생한 대규모 정전과 광범위한 피해로 사람들은 데레초라는 용어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출처 : 미국 해양 대기청 데레초는 스페인어로 직진을 뜻한다. 이 폭풍은 토네이도처럼 회전하지 않고 직선으로 움직인다.
1978 니므롯 프로젝트
니므롯 – NIMROD
북부 일리노이 하강기류 기상 연구(Northern Illinois Meteorological Research On Downburst) 약칭이다. 1978년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카고 일대에서 45일간 수행된 대규모 악기상 현장 관측 프로젝트다. 시카고대학교 테드 후지타가 주도했다. 목적은 당시 기상학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다운버스트, 마이크로버스트, 강한 직선풍의 구조와 발생 메커니즘을 실제 관측으로 밝혀내는 것이었다. 특히 돌발적인 하강기류가 항공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이 프로젝트에서 레이더에 활처럼 보이는 보우 에코의 공식 개념이 정립됐다.
니므롯(Nimrod)은 창세기의 첫 영걸이자 용감한 사냥꾼이다.(창 10:8-10) 이는 강력한 돌풍을 연구한 니므롯 프로젝트와 의미가 겹친다. 테드 후지타는 현상에 인상적인 이름을 붙이고 개념을 시각화하는데 뛰어났다. 하지만 그가 창세기 니므롯을 의식했다는 기록은 없다.

「코로나」는 하얀 광채로 구성된 태양 최외곽 대기다. 라틴어로 면류관을 뜻한다. 코로나 온도는 태양 표면보다 수백 배 높다. 열역학 법칙에 따르면 에너지는 고온에서 저온으로 흐르기 때문에 태양 중심 → 표면 → 외곽으로 갈수록 온도는 낮아져야 한다. 코로나 고온 원인은 천문학계 난제로 꼽히며, 이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코로나 보기를 갈망한다. 코로나는 「코로나그래프」로 관측이 가능하지만, 이 장비는 태양 빛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해 오차가 심하다. 코로나를 선명하고 정확하게 관측할 유일한 기회는 개기일식이 발생한 순간이다.

개기일식은 해와 달의 겉보기 크기가 같으므로 발생한다. 이 천문 현상은 우주가 설계됐음을 드러낸다. 이 징조가 시작되면 사람 눈에 코로나가 보이고 낮에 별들이 반짝거린다. 1919년 5월 29일, 영국 천문학자 아서 스탠리 에딩턴은 개기일식 때 태양 옆에서 보인 별 위치가 고전역학으로 계산된 위치와 다름을 발견했다. 그는 정교하게 설계된 어둠의 징조로 일반 상대성 이론을 증명했다. 당신은 대낮의 암흑 속에서 관측되는 코로나를 본 적이 있는가? 2023년 봄, 저자 소이빈은 2012년 6월 6일 계시록 첫째 인이 떼어졌다고 주장했다.

베드로후서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 예수님이 재림하는 날확실한 예언 : 구약 율법이 행위에 종속된 미완성 그림자라면, 신약 복음은 그리스도 피로 쓰인 확실한 예언이다. 복음의 걸작은 성경 66권을 매듭짓는 계시록이다. 계시록은 성경을 마치면서 예수님을 광명한 새벽별로 드러냈다.(계 22:16)
2 Peter 1:19
And we have the word of prophecy `made' more sure; whereunto ye do well that ye take heed, as unto a lamp shining in a dark place, until the day dawn, and the day-star arise in your hearts: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사그라다 파밀리아144년 역작
스페인 국기
착공
1882.03.19
봉헌
2026.06.10
속죄의 성가정 대성전
스페인 카탈루냐 바르셀로나의 가톨릭 대성당으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했다. 1882년 3월 19일 성 요셉 축일에 착공했으며, 18개 첨탑으로 구성된다. 첨탑은 신약 12사도, 4복음서 저자, 성모 마리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높이 172.5미터인 예수 그리스도 탑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다. 2026년 6월 10일, 가우디 사망 100주기이자 착공 144년 만에 교황 레오 14세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봉헌식을 가졌다. 세부 마감 공사는 2034년까지 지속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성스러운 가족」을 뜻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 서구 기독교 문명의 마지막 대규모 교회 건축 프로젝트다. 예수님에 대한 열정과 헌신이 사라진 현대 유럽이 남긴 최후 걸작이다.스페인 (유럽 최서단) : 스페인 갈리시아에 위치한 피스테라는 라틴어로 「세상의 끝」이라는 의미다. 고대 로마인들은 이곳에서 세계가 끝났다고 믿었다.
착공 144주년 봉헌식
라 반구아르디아2026.06.11
개기일식AD 2026.08.12
일식 그림자 정보
일식 종류
개기일식개기일식
일식 날짜AD 2026-08-12
율리우스일2,461,265.24
델타T(초)69.11
최대식 시각(UT1)17:45:56.5
사로스 주기126
사로스 번호48
신월 번호329
감마0.89761
최대식 경도(°)-25.2813
최대식 위도(°)65.2169
최대식 강도(%)103.86
최대식 지속(초)138.23
최대식 너비(㎞)292.81
천체력DE441
2026 스페인 개기일식
라 반구아르디아2026.08.13